2012년 7월 31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령과 신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재림그리스도/새언약)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서만 존재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22:17)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4:13,14)

생명수를 주실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성령'은 성삼위일체로 보면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누구실까요?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난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9~10)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이 시대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증거대로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만이 생명의 진리가 있으며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사마리아 땅끝까지 전파되어 오대양 육대주에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모두가 구원이 약속된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생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7월 3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구원받은 십사만 사천인의 관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새언약)

구원받은 십사만 사천인의 관점


우리는 항상 닭은 '꼬꼬댁 꼬꼬'하고 울고 개는 '멍멍'하고 짖으며 고양이는 '야옹'하고 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인들의 생각은 다르다. 그들은 닭이 '퀴키리 퀴키'하며 울고 개는 '바우 와우'하고 짖으며 고양이는 '미아우'하고 운다고 생각한다. 짐승이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가 다른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아왔고 계속 그렇게 생각하며 들어왔기 때문이다.
지구의 공전에 대하여도 우리 몸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지만 지금도 지구는 시속 10만 8천 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리고 있다. 이렇게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많은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옳고 또 자신의 감각에 느껴지는 것만이 옳으며 자신이 생각하는 틀만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  우리의 감각으로는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고린도전서4:5)고 하셨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제각기 성경을 풀어 해석을 한다. 그리고 저마다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진리를 말씀하셔도 그들은 아니라고 한다.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가?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라고 믿어서는 안된다. 내 생각의 틀을 만들지 말고 성경을 올바르게 볼 줄 아는 지혜를 갖자.!! 
그렇다면 어떠한 관점으로 보아야 그리스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니 구원받은 사람의 관점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구원받은 사람들의 눈을 빌려서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요한계시록14:1~5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구원받은 십사만 사천인의 관점으로 보니 그리스도께서는 시온에 계신다. 시온을 찾고 시온의 법을 알아야 그리스도를 찾을 수 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구원의 축복을 주는 시온은  어디일까? 하나님께서 계신 시온을 알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지혜가 담긴 성경을 살펴보아야 한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성경 말씀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사람만이 구속주 하나님을 올바로 영접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구원 영생 축복 가득한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 하나님이 친히 택하신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베푸셨듯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새언약)

만물에는 소리가 있다. 그들의 존재는 소리로써 전해진다.
새처럼 지저귀는 소리가 있는가 하면 바위처럼 침묵하는 소리도 있다. 소리쳐 외쳐도 어떤이는 무심히 여기고, 속삭이는 소리라도 어떤이는 귀히 여긴다.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사람은 제대로 사는 사람이다. 이와같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듣고 그 음성대로 순종한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요10:27)


온순하고 착한 동물로 알려진 양은, 살아가는데 치명적인 단점들을 많이 가지고 있다. 전방 1~2미터 앞에 있는 사물도 분별하기 힘들만큼 시력이 나빠서 방향감각은 거의 없고 덕분에 잘 넘어지는데다 넘어지면 스스로 일어나지도 못해 버둥대다가 죽기도 한다. 그런데 천만다행으로 양에게는 이러한 단점들을 한꺼번에 보완해 줄 만한 능력이 한가지 있다. 뛰어난 청력이 그것이다. 양은 남달리 발달한 귀를 세워 오직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감으로써 평화로운 나날들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양의 생존은, 갈바를 인도해 주고 넘어지면 일으켜주는 목자에게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성경에서 우리를 양으로 비유한 뜻을 생각해 보자.
하나님의 양으로서 우리 역시 목자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를 때, 우리 믿음의 목적인 천국에 무사히 도달 할 수 있다. 목자의 음성을 듣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다면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듣고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음성이 무엇인지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진실로 진실로"라는 음성을 발하시며 당신의 살과 피를 유월절 진리속에 허락해 주셨으니(요6:53,마26:26), 이는 우리가 따라야 할 음성이다. 또한 "나를 사랑하면 내 계명을 지키리라"는 음성을 발하시며(요14:15), 안식일.초막절.오순절 절기를 허락해 주셨으니 이 계명 또한 우리가 따라야 할 하나님의 음성이다(눅4:16,요7:2,행2:1).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자녀는 반드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다. 다만 그 말씀이 내가 듣고 싶었던 메시지가 아니기에 순종하고 싶지 않고, 내 생각과 맞지 않는 부분, 혹은 이 부분만큼은 제외시켜도 될 것 같기에 안들릴다고 말 할 뿐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말은 하지만 구지 그의 음성대로 다 따를 필요가 없다고 말을 한다. 변명하는 것이다. 


성경을 통해 목자는 분명히 말씀하신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순종의 문제인 것이다.  




2012년 7월 2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청빙’으로 위장한 교회세습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새언약)

 '청빙'으로 위장한 교회세습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 교회 승계문제와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고 있다. 최근 횡행하고 있는 교회 승계문제는 '세습'이 아닌 '청빙'이라며 성명서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한기총은 이 성명서에서 "교회 후임자 선출은 세습과 다르다. 세습은 집안의 재산을 자손에게 물려주는 것을 의미하지만 교회는 후임자가 비록 직계 자손이라 할지라도 부모의 재산을 물려받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요, 모두의 것이기 때문에 세습이라는 단어는 적절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그래서 '청빙'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맞다는 것다.


말장난에 불과하다. '부탁하기 위해 불렀다'는 의미의 ‘청빙’이라는 단어를 썼다고 해서 그 행태가 달라지겠는가. ‘청빙’해놓고 ‘세습’을 하니 아무리 좋은 말로 포장하더라도 교회 세습은 위장일 수밖에 없다. 어쨌거나 성명서를 발표한 한기총의 말대로 교회의 세습을 청빙이라 한다 치더라도 성명서 말미에서 드러난 그들의 속내는 ‘청빙’이 아닌 ‘세습’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니 어쩌겠는가.




“교회의 후임자는 법과 절차에 따라 세우기 때문에 특정인은 안 된다는 식의 제한은 바람직하지 않다. 후임자는 자격을 갖추고 있다면 누구든지 가능하다.”



교회 세습을 위한 확고한 의지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대놓고 “교회 후임자를 목사의 자녀로 한다고 해도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것이다. 한기총에서 발표한 이번 성명서는 사실상 교회 세습을 놓고 불거질 갑론을박을 원천봉쇄하기 위한 것으로밖에 여겨지지 않는다.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간과할 수 없는 문제가 있다. 한기총은 성명서 서두에 “교회는 하나님의 것”이라고 한 점이다. 교회가 하나님의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말이 된다. 성경 어디에 하나님께서 ‘하나님의교회’ 외에 세우신 교회가 또 있다고 했는가. 성경 어디에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며 “네 자녀에게 물려주라”고 했느냐는 말이다!


교회의 승계를 아무리 청빙으로 위장한다고 해도 세습이라는 꼬리표는 결코 뗄 수 없을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의 사랑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 중에 깃든 어머니의 사랑

'어머니'라는 단어를 부르기만 해도 코끝이 찡해 오고 가슴이 뭉클해지며 눈가에 이슬이 맺히는 이유가 어머니의 희생적인 사랑때문일 것입니다. 모든 인류가 어머니라는 존재를 좋아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것은 어머니를 통해서 사랑을 배웠고 사랑을 알게 되었기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어머니는 사랑이 많으며, 왜 어머니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모든 일에 희생적이겠습니까? 어머니라는 존재의 이미지 속에 하나님께서 깊이 각인시켜 놓으신 그 희생적인 사랑 우리 영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4:11)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나리라(로마서1:20)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으며 특히 모체로부터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분명한 뜻이 있습니다. 이 땅의 제도는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이 땅의 생명에는 어머니가 계시듯 하늘에는 그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시사잡지 월간중앙 7월호에 [종교탐방]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을 믿노라 했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하나님"을 알지 못했다면 월간중앙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께 특별한 날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새언약안식일)


천국을 목적 삼고 참된 신앙생홀을 하고자 하는 진실한 성도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하나님의 규례가 있으니 곧 제칠일 안식일 규례이다.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성경의 가르침대로 산다고 하면서도 안식일 규례가 어느 날인지 확실히 알지 못하고 성경의 바른 가르침을 외면함으로써 거짓된 길을 서슴지 않고 자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날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 교회만이 유일하게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제칠일 안식일 규례를 온전히 지키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영생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이다. 전 인류가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란다.




 하나님께 특별한 날은 


사람들이 1년 365일을 다 기억하고 사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특별한 날 곧 기념일만큼은 꼭 기억한다. 나에게는 평범한 일요일이 어떤 이에게는 특별한 기념일이 될 수도 있고, 나에게는 특별한 7월 29일이 어떤 이에게는 무엇을 먹었고 무엇을 입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기억 나지 않는, 무의미한 날일 수도 있다.


자신에게 있어 특별한 날, 사람들은 대개 그날을 손꼽아 기다렸다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특별하게 보낸다. 하나님께서도 소중하게 여기시는 날이 있다. 그날을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과 함께 보내길 원하신다. 바로 ‘안식일’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 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 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 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 20:8~11)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여기시는 기념일이다. 그래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하신 것이다. 안식일은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창 2:1~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출 31:13)


안식일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념하는 날이다. 다시 말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가 오직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고 시인하는 날이다. 이처럼 하나님께 이날이 매우 소중했기 때문에 안식일을 가리켜 ‘표징’이라고 하였고 ‘복을 주사 거룩하게 하셨다’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자녀들과 함께 기념하길 원하시는 안식일은 언제일까. 창세기 2장을 보면 알 수 있듯, 하나님께서는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천지를 창조하시고 일곱째 날 안식하셨다. 일곱째 날이 안식일이다. 오늘날의 요일제도를 봤을 때 일곱째 날은 토요일이다. 토요일이 안식일인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하는 사람이 소중히 여기는 날을 특별하게 여긴다. 기억하고 함께 지키길 원한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소중히 여기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지킬 수밖에 없으리라.





2012년 7월 27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콜롬버스의 달걀과 안상홍님의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재림그리스도/새언약유월절)
 
“여러분 중에서 누구라도 좋으니 이 달걀을 세워 보시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달걀 세우기를 시도해봤지만 아무도 세우지 못했다. 그러자 콜롬버스가 달걀의 한쪽 끝을 탁자에 쳐서 깨뜨린 후 달걀을 세웠다.

이번에도 콜롬버스를 시기하는 자는 “그렇게 쉬운 걸 누가 못하느냐”며 비웃었다. 그러자 콜롬버스가 물었다.

“그렇다면 왜 내가 세우기까지 아무도 하지 못했습니까?”

필자는 이 일화를 들으며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떠올렸다. 새 언약 유월절이란 2천 년 전 초림 예수님께서 지키면 죄 사함과 구원을 주시겠다고 약속해주신 귀중한 절기다.

마 26:19, 26~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의미한다. 이 약속을 믿고 따른 자들에게 예수님께서 죄 사함을 주신다고 하셨다. 따라서 유월절은 오직 죄 사함을 주실 수 있는 분, 하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다.

사 25:6 만군의 여호와께서...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이처럼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확실한 절기요 죄 사함의 방법이다. 따라서 유월절이 사라진 이 시대에 반드시 하나님께서 친히 두 번째 오셔야 하는 것이다(히 9:28). 이 예언을 따라 오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다. 재림 그리스도이시다.

이렇게 안상홍님께서 재림 그리스도이신 이유를 설명하면 몇몇 사람들은 말한다.

“안상홍님이 재림 예수님인 이유(증표)가 단지 유월절 때문이냐? 그렇다면 어느 누구라도 유월절만 가져오면 재림그리스도냐?”라고 말이다.

이런 질문은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유월절을 그까짓 것으로 치부해, 안상홍님을 배척하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전하는 진리를 비하하기 위한 의도가 다분하다. 그렇다면 묻겠다.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유월절이 사람에 의해 폐지된 이후 1600여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 동안 ‘왜’ 유월절을 찾아내지 못했는가. 수많은 신학박사들과 성경연구가들은 다 무엇을 하고 있었단 말인가.

유월절과 같은 천국의 비밀은 아무나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2천 년 전 초림 예수님만이 새 언약 유월절을 알려주실 수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새 언약 유월절은 오직 재림 예수님만이 세워주실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 이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다. 그래서 안상홍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두 번째 오신 재림 그리스도인 것이다.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 새 언약 유월절을 찾아주신, 안상홍님께서 이렇게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하겠는가. 

“내가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기까지 왜 아무도 하지 못했는가?”


"나는 이미 왔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당신의 영혼은 안전합니까?

"재앙이 유행하는 시대" - 당신의 영혼은 안전합니까?

최근 들어 지구촌에는 전에 없던 재앙들이 난무하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진은 과거보다 발생 빈도가 증가하고 피해 
규모도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지구촌 한쪽에서 기록적인 가뭄에 
시달릴 때 다른 쪽에서는 건조한 사막 지역까지 폭우가 쏟아져 홍수로 인한 
인명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현재 100년만의 가뭄이나 
폭염주의보로 38도를 웃도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이 시대에 발생하는 재앙은 이미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경고하셨다. 
반면 비상한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 
우리 영혼을 위해 확실한 보험을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영혼을 위한 확실한 보험이 무엇일까?
당신은 가입되어 있는가?



당신은 어떤 보험에 가입했는가. 생명보험협회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2년 4월 기준 생명보험 계약 건수는 약 7천 6백만 건에 달한다고 한다. 생명보험만 해도 국민 1인당 1건 이상씩 가입돼 있는 셈이다. 


보험에 가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노후대비, 상해나 질병에 대한 치료비용 충당, 생명을 잃게 됐을 경우 남아 있는 가족들을 위한 금전적인 지원 등이 그 이유가 될 것이다. 100년을 채 못 사는 인생이지만 우리는 평생의 시간을 투자해,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며 보험을 가입한다. 모두 육신적인 안락을 위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영혼을 위해서는 어떤 보험을 준비했는가. 


잠 27:1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


눅 12:16~21 한 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곡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혹 부자처럼 내일 일을 자랑할 수 없는 인생을 살면서 영혼을 위한 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것은 아닌가. 하나님께서 영혼을 도로 찾아가면 아무것도 아닐 것에만 평생을 투자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을 위해 확실한 보험허락하셨다. 


출 12:11~14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눅 22:15~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 6: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이처럼 어떤 재앙에서도 구원해주고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주니 이보다 더 확실한 보험이 어디 있겠는가. 그것이 바로 유월절이다. 이 세상에서 가입하는 보험이 100년도 살지 못하는 짧은 생명을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보장하시는 유월절은 영원한 생명을 준비하는 최고의 보험이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2012년 7월 26일 목요일

★하나남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재림그리스도/새언약/월간중앙)


성경 66권에는 수많은 하나님의 비밀들이 담겨 있다. 그 비밀들을 하나하나 풀어나갈 때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장구한 구속의 섭리를 깨달을 수 있다. 그 가운데 가장 큰 하나님의 비밀그리스도!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달아야만 구원의 은혜 가운데 거할 수 있고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를 발견할 수 있기때문이다.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제공하는 성경은  하나님의 비밀이신 그리스도에 대해 증거하는 책이기도 하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는 국내외 언론과 국제연합(UN)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이번 월간중앙 7월호에 또 다시 하나님의 교회가 소개되어 세간의 주목을 받고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비밀! 성경이 증거하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으며 현재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이다. 구원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주체이신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얻기를 바랍니다.


2012년 7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세상으로 나오신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재림그리스도/총회장김주철목사/새언약)

세상으로 나오신 하나님

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해 성경을 펼친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그저 성경이라는 오래된 기록 속에 갇힌, 아득히 멀기만 한 분이다. 그래서 그 존재가 피부로 선명하게 느껴지지 않는 듯하다. 관념적인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은 성경을 덮어버린다. 그리고 하나님을 자신의 선입견과 편견 속에 가둬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이미 성경 밖으로 나오셨다. 그것도 ‘어머니’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월간중앙 7월호는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닌 우리 곁에서 손을 잡아주시고 웃어주시며 말을 건네시는 하나님을 전한다.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제하의 기사가 그것이다. 전 세계 유일무이하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 성도의 이야기가 월간중앙이라는 제3자의 입장에서 차분하게 짚어나가고 있다. 


‘하나님은 곧 아버지’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대부분 ‘어머니 하나님’하면 생소해한다. 그러나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게 되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에게 영적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도 ‘어머니’이신 것은 당연하다(계 4:11, 롬 1:20). 무엇보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고 있다. 


마 6: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처럼 성경에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놀라운 것은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이 아니다.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현재 이 시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계신다. 


2천 년 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님이 그러셨듯, 유월절 세족예식이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손수 성도들의 발을 씻어주신다. 또한 교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늘 앞장서신다. 하나님이라는 가장 높은 위치에 계시지만 가장 낮은 자세로 성도들을 섬겨주시는 어머니는 성도들에게 가장 큰 자랑일 수밖에 없다. 


자신의 영혼을 만들어주시고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이 땅까지 찾아오신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만났다는 것은 ‘행복 그 자체’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곳곳에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은 성도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한국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자랑하고 있다. 


아직까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는가. 그것은 아직 행복을 만나지 못했다는 의미다.



2012년 7월 2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영혼은 국적이 없다.




육신은 부모의 핏줄에 따라 태어난 나라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국적을 취득하며 사망과 함께 법적 권리와 의무도 소멸된다. 나그네 세월 잠시 육체 속에 존재하는 영혼은 지상의 육신적인 국적과는 상관없이 천국과  직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천국 시민권을 획득하지 못하면 지상에서의 행위대로 심은 대로 결과를 맞이하게 되고 예정된 곳으로 강제입소하게 된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립보서 3장 20~21절)


정통이든 전통이든 이단 사단 모든 교단 교파 대형교회 우리목사님 모태신앙도 지상 체류기간 동안만 육체는 국적에 따라 대우받기도 하고 인기도 얻고 잘못하여 처벌도 받지만 영혼은 근본 천국이냐 지옥이냐로 구분되기 때문에 한 번 선택이 영원으로 이어지기에 엄청 주의하고 신중해야 할 것이다. 밤 아니면 낮이 존재하듯이 천국 아니면 지옥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연옥설은 천주교의 교리일 뿐이지 진리는 아니다. 이제는 육체의 자랑과 기쁨보다는 영혼의 문제에 시야를 넓히고 블루오우션을 개척해 나가야 할 시대가 아닌가? 치열한 육신적 생존경쟁에서 잠시나마 마음과 영혼의 안식처와  평안을 생각해 보았으면 참 좋겠다.



지구촌, 이웃사랑, 배려, 영혼구원, 봉사를 실천하는 교회가 있다. 월간중앙 2012년 7월호를 보면 새로운 지평선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더 이상 후회할 것이 없는 삶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린도후서 7장 10절)  


대다수의 사람들은 후회를 하게 된다. 가룟 유다도 예수님을 배신하고 후회만 했다. 그러나 진정한  회개는 후회를 예방하는 지름길임을 말하고 싶다. 부디 영혼의 국적을 소중히 여기고 신성시 했으면 좋겠다. 하늘 어머니가 계시는 그곳엔 천국시민권은 기본이요 눈물 슬픔 고통없는 영원한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정신을 지배하는 연가시, 결국...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재림그리스도/하나님의계명)


음산한 새벽녘 한강, 뼈와 살가죽만 남은 참혹한 몰골의 시체가 떠오른다. 이런 변사체는 전국 하천 곳곳에서 잇따라 발견된다. 인간의 뇌를 조종해 물속에 뛰어들도록 유도하는 ‘변종 연가시’가 그 원인이다. 


영화 <연가시>의 주된 내용이다. 실제로 연가시(학명 Gordius aquaticus)는 곤충의 몸에 기생하는 가느다란 철사 모양의 유선형 동물이다. 물을 통해 메뚜기나 사마귀 같은 곤충의 몸에 침투했다가 산란기가 시작되면 곤충의 뇌를 조종해 물속에 뛰어들어 죽게 만든다. 


서울대 수의대 교수의 말에 따르면 “연가시가 곤충 고유의 신경전달 물질과 비슷한 물질을 분비하기 때문에 곤충은 마치 자신이 의도해서 물가로 이동한다고 착각한다”고 한다. 


연가시 외에도 동물들을 조종하는 기생충이 있다. 톡소포자충, 고양이의 몸에서 번식하는 기생충이다. 톡소포자충은 고양이의 몸속에 들어가기 위해 일단 쥐의 몸에 들어간다. 그리고 특수물질을 분비해 쥐의 신경을 조절, 쥐의 공포심을 누그러뜨린다. 신경이 둔화된 쥐는 고양이를 보고도 도망가지 않아 결국은 고양이에게 잡아 먹힌다. 이런 식으로 톡소포자충은 성공적으로 고양이 몸 속에 잠입하게 되는 것이다. 


숙주의 뇌를 지배하고 자살하게 하는 기생충의 행태를 보면 섬뜩하다는 말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그런데 이보다 더 끔찍한 기생충이 우리 뇌를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현재 전 세계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영적 기생충에 지배당하고 있다. 


마 12: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이 영적 기생충을 성경은 더러운 귀신, 악한 영이라고 말한다. 사람에게 들어온 악한 영은 그 안에서 어떤 일을 하겠는가. 


요한일서 5: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1 John 5:19  We know that we are children of God, and that the whole world is under the control of the evil one.


악한 영은 사람을 ‘통제, 지배(control)’한다. 무엇을 지배하겠는가. 먼저는 생각을 지배하고 그 사람의 행동을 지배해 결국 영혼을 죽게 만든다. 곤충의 뇌를 조종해 자살하게 하는 연가시처럼 말이다. 


요 13:2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가룟 유다는 악한 영(마귀)이 넣은 생각을 이기지 못하고 그의 의도대로 예수님을 파는 대죄를 짓고 말았다. 그 결과 육체는 물론 영혼까지 멸망당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런 유다의 비극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동일한 수법으로 악한 영이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성경)이 아닌 ‘다른 생각’을 넣어 조종하고 있는 것! 구체적으로 ‘어떤 생각’을 넣는지 보자. 


단 7:25  그(마귀)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하나님)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악한 영인 마귀는 하나님의 때와 법을 변개했다. 하나님의 때와 법은 성력 1월 14일 유월절(레 23:5), 토요일 안식일(레 23:3, 눅 4:16) 등이다. 마귀는 하나님의 법인 유월절 대신 크리스마스를, 안식일 대신 일요일 예배를 만들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사람들에게 집어 넣었다. 


그 결과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탄생과 무관하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일요일 예배가 성경에 근거를 둔 절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를 지키게 됐다. 마귀에 의해 정신과 육체가 조종당한 것이다. 


왜 마귀는 수많은 방법 중에서 ‘다른 말씀’을 사람들에게 넣는 방법을 선택했을까. 그것은 성경말씀에서 하나라도 더하거나 빼면 영혼이 멸망당한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계 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여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자신의 의지대로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를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착각이다. 마귀가 그런 생각을 넣었다. 마귀의 지배 아래 있는 자들의 결말은 뻔하지 않는가. 영혼의 멸망뿐이다. 이제 그만 영적 연가시의 지배에서 벗어나야 하지 않겠는가. 





에베소서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 말씀을 가지라



2012년 7월 23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새언약유월절)


오늘날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으나 대다수 교회에서는 예수님께서 본보이시고 가르치신 새 언약 복음을 지켜 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단순히 믿기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 주장하며, 성경을 본다 하면서도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실천적 신앙에 대해서는 간과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는 있으되 실행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명령과 법도 속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뜻을 제대로 이해할 수 없고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동참할 수도 없습니다. 아는 것은 이론이라 할 수 있고 행하는 것은 실기라 할 수 있는데 세상의 이치를 보더라도 이론과 실기가 어우러지지 않는다면 어떤 일이든 온전히 이룰 수 없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이와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행하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아는 신앙에 그칠 것이 아니라 행하는 신앙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하나님의 뜻을 성경을 통하여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새 언약의 도를 행하는 자가 복이 있다 


야고보서 2:14~26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만일  형제잔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더웁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 알고자 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이에 경에 이른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응하였고 그는 하나님의 벗이라 칭함을 받았나니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또 이와 같이 기생 라합이 사자를 접대하여 다른 길로 나가게 할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그 자체만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새 언약을 지켜야 영생 얻는다는 말씀을 지식적으로는 알고 있으나 지켜 행하지 않는다면 알고 있는 지식이 그 영혼을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믿음만 가지고서는 결코 구원을 얻을 수 없고 오직 행함이 어우러지고 수반될 때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신앙이 행하는 신앙입니다. 새 언약의 도는 행함으로써 복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베푸셨듯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사망을 없이하시는 새언약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믿어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시길 바랍니다. 




새언약 유월절로 영생받으시겠습니까?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안증회★ 그리스도 피로 사신 교회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새언약유월절)


 그리스도 피로 사신 교회 


예수님은 '자기 피'로 교회를 사셨습니다.


사도행전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자기 피'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기 전날 밤, 당신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제자들에게 나눠주셨던 새 언약 유월절을 의미한다. 즉 유월절 진리를 지키는 교회가 예수님의 희생으로 세워진 교회라는 말입니다.
구약 당시에는 유월절을 포함한 3차의 7개 절기, 안식일(토요일)등 절기가 되면 성막(또는 성전)에서 짐승의 희생으로 정기적인 제사가 드려졌습니다. 신약 시대에 이르러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시고, 옛 언약의 제사를 신령과 진정의 마음으로 올리는 예배 의식으로 바꾸셨습니다. 그리고 새 언약의 진리, 성경 가르침을 그대로 순종하는 성도들을 찾아 하나님이 주인이신 교회, 이름하여 '하나님의 교회'를 건설하셨습니다.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1세는 321년, 안식일을 태양신교의 예배일인 일요일로 변개했으며, 325년에는 니케아공의회를 소집해 유월절을 폐지하였습니다. 진리는 완전히 사라져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교회가 지상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초대교회의 부활 


1964년, 동방 땅끝 작은 나라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모든 진리를 생각나게 하시고 다시 가르쳐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역사 속으로 감춰진 새 언약 진리를 완전히 드러내신 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따라 1948년, 30세 되시던 해에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의 공생애를 시작하셨습니다. 초림 때 십자가의 고난을 감당하시고 교회의 기틀을 세우셨던 안상홍님께서 초대교회 순수했던 진리와 신앙을 회복하시기 위해 다시 새 언약 복음을 전파하시며 무너진 교회의 터를 수축하셨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다윗왕의 예언에 따라 37년 복읨의 길을 마치시기 전, 성경 속의 비밀이었던 하늘 어머니를 자녀들에게 알려주셨습니다.


갈라디아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이사야62:7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어머니)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늘 어머니께서 교회를 이끄신 후, 하나님의 교회는 급성장하였습니다. 전국은 물론이고 현재까지 국경을 넘어 150개국 2200개 지역으로 뻗어나갔습니다.


이사야60:3 열방은 예루살렘(어머니)의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예루살렘(어머니)의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요한계시록22:17 성령과 신부(어머니)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사야의 예언대로,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바라는 영혼들이 전 세계에서 구름같이 비둘기같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는 희생으로 진리 교회의 밑거름을 깔아주셨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지금도 국적, 종교, 이념, 문화가 전혀 다른 세계인을 '하나님의 교회'하는 한 울타리로 모으고 계십니다.  예언이 그대로 성취되는 교회, 성경의 진리를 고수하는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상 유일의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월간중앙)

월간중앙7월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님의 인터뷰 내용 中


하나님의 교회가 봉사활동에 관심을 많이 쏟는 이유는 뭔가요?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늘 성경의 가르침대로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말씀으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그렇게 하셨지요. 2000년 전 예수님의 모습과 이 시대 ‘어머니’의 모습이 다르지 않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께서 겸손하게 자신을 낮추시고 가장 낮은 위치에서 섬기고 봉사하셨는데 자녀들도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성경 말씀이 단순히 구호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이루려는 노력이 필요하거든요. 우리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어머님의 사랑으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기도 잘되고 남도 잘되게 하는 승승적인 사람

인간을 연구하는 학자들에 따르면 세상에는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첫째 유형은 패-패(敗-敗)적인 사람인데 자기도 못되고 남도 못되게 하는 인간형을 말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너 죽고 나 죽자' '못 먹는 밥에 재나 뿌리자'는 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들입니다. 두번째는 패-승(敗-勝)적인 사람인데 남은 못되더라도 자신만 잘되면 된다는 유형입니다. 세상 사람의 상당수가 이 유형에 속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승-승(勝-勝)적인 사람으로, 자기도 잘되고 남도 잘되게 하는 인간형입니다. 비록 세상에 드물기는 하지만 세계를 움직이는 힘이 바로 이들에게서 나온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이들도 바로 이러한 승-승적인 마음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자신도 복 받을 행동을 하고, 남들도 복 받도록 하나님의 사랑을 나눠줍니다. 시온에 거하며 진리로 거듭난 우리들은 패-패적이거나 패-승적인 모습에서 결국은 승-승적인 모습으로 모두 변화되어야합니다. 그렇게 변화되어야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진정한 일꾼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되고 복을 받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패-패적 또는 패-승적인 사람이었다면 이제부터는 나도 잘되고 형제도 잘되게 하는 승-승적인 마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도록 합시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한 희생적인 사랑을 베푸시고 있습니다.  늘 주시기만 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2012년 7월 21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신령한 젖을 사모하는 사람들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새언약)


그러므로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베드로전서 2장1~2절)


2000여 년의 세월 동안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를 믿는 사람은 해변가의 모래알만큼이나 많고 많지만 정작 진리의 말씀과 신령한 젖을 사모하고 추구하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아직도 온기 없는 신학이론과 이해관계로 뭉쳐진 유니폼같은 교리로 무장된 기독교인들은 늘어나고 대형교회마다 장사꾼 체질을 가진 종교인들이 넘쳐나고 있다.


한없는 긍휼과 희생적 사랑을 마음속 깊이 가슴 시리도록 느끼게 해주시는 하늘 어머니를 깨닫고 영접한 것은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어머니를 그리스도로 영접한 것은 내 인생에 최대 축복이요 값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감추인 보화가 아닐 수 없다. 월간중앙 7월호의 특집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신령한 젖을 누가 주시는지 백문이불여일견(百聞而不如一見)임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천주교의 부조리를 드러내며 종교개혁을 했듯이, 천동설에서 지동설로 재정비했듯이, 이제는 전통교리에 세뇌된, 습관적인 신앙에서 과감하게 탈피하여 성경으로 돌아가 진리에 눈을 크게 뜨고 마음으로 깨달을 시대가 되었다. 오직 예수와 오직 아버지에서 이제는 어머니도 믿는 참된 자녀가 되었으면 좋겠다. 어머니 없는 신앙생활은 결국 행복보다는 불행의 종착점으로만 가까워질 뿐임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어머니의 사랑은 절대적이다. 범죄심리학자들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흉악범들의 공통점에 대해 유년시절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했음을 지적한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제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너희의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눅 23:34)  


병아리들이 가장 행복할 때는 누구와 함께 있을 때일까? 엄마를 잃어버린 병아리가 천적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과연 얼마나 오랫동안 평안과 자유를 누릴 수 있을까? 동물세계에도 존재하는 모성 본능을 통해 하늘의 뜻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2천년 전, 십자가에 못박히시며 죽기까지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헌신적인 사랑을 사도들이 깨달았을 때 전도의 부흥이 일어났고 복음이 전 세계에 급속도로 퍼저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이 마지막 시대에도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고 하늘 아버지지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였기에 신자가 급속도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대명사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가르침과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