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28일 목요일

♣ Hot NeWs, 월간중앙 7월호-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다"

세상을 보는 힘!월간중앙 7월호】(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2년 우수 콘텐트 잡지 선정)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란 주제로 우리나라 중요언론사인 월간중앙 7월호에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를 소개합니다.






"어머니하나님도 계시다"고 믿는 교회가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는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 '아버지.어머니' 두 분이라고 주장한다. 이 교회는 '동방의 땅끝' 한국이 모태이며,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선교활동을 벌인다. 1964년에 첫 교회가 설립된 지 선교 48년째에 접어든 현재 소속 교회는 2200여 개, 신자는 175만 명이다.


이 교회의 성장세는 주목할 만하다. 하나님의교회 초창기 모습은 가정 예배를 보는 수준이었다. 1985년 전국의 교회 수가 불과 13개, 신자수는 1000여 명이었다. 
서울올림픽이 열렸던 해인 1988년에서야 신자수가 1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1994년에 5만명, 1996년에 10만 명이 됐다. 이후 신자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2001년엔 40만 명, 2008년 100만 명을 돌파했다. 


교세 급격한 성장도 '어머니 덕분'

 하나님의교회는 1990년대 중반 해외선교를 시작한 이래 빠르게 세계적인 교회로 성장했다.
이 교회 선교사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가 있다. 본인들은 해당 외국어 구사 능력이 능숙하지 못한 채 해외 선교를 나가지만 '어머니하나님'을 말하기 시작하면 외국인들이 처음에는 '어머니?'하고 고개를 갸웃하다, 성경을 보고서는 '아,어머니!'하는 깨달음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어머니하나님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해외 신자들이 급속히 늘어갔다.
지난 4월 '제 57차 해외성도 방문단'에 참가한 우크라이나이 빅토르(29.국립과학기술연구소 연구원)씨는 지난해 여름 '길에서 환하게 웃는 한국인들을 만났다가 그로부터 '하늘 어머니가 계신다'는 말을 들었다. 1주일 후 그 한국인을 다시 만나기까지 그는 '어머니'가 궁금해 견딜 수 없어서 약속시간만 기다렸다'고 했다.
그 한국인 선교사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주로 쓰는 러시아어나 우크라이나어 등 현지어에 매우 서툴었다. 그랬지만 빅토르는 한국인들의 설명을 듣고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이해하고, 성경 속에서 그 근거를 찾았을 때 "전율을 느꼈다"고 말했다. 성경을 공부할수록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더 확신하게 됐다는 그는 "살아있는 자연이 모두 플러스와 마이너스, 남성과 여성으로 구성된 이유는 하나님이 보이는 세계를 통해 보이지 않는 세계를 알려주는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출처 : 월간중앙 7호


로마서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월간중앙 기사가 바라본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일부내용이다.
성경은 이미 수천 년 전부터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창세기 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요한계시록 22:17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9-10 내가 신부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인간 신체의 비밀을 담고 있는 DNA, 그 속에 오직 어머니에게서만 받을 수 있는 '미토콘드리아 DNA'가 있습니다. 일명 '미토콘드리아이브'라고 하는 DNA는 오늘날 60억 인류의 기원이 한 여자에게서 출발하였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하와 곧 이브가 실존했다는 것이다.


온 인류에게 영생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이땅까지 내려오셨습니다.

성령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찾아야 할 구원자는 성령하나님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상처받은 영혼을 위로해 주시고 아름다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2012년 6월 27일 수요일

♠ 내 삶의 보물지도 "성경"




인류 탄생 이래 가장 오래,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지고 있는 스테디셀러, 성경.
내가 성경을 처음 본 기억은 유년시절 외가에서다. 살아생전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던 외조모께서 소장하고 계시던 것인데 두께부분에 예수님의 보혈을 의미하는 듯한 붉은 안료를 칠한 성경이었다.

열 살 때쯤, 외조모의 권으로 교회를 다니게 되면서 성경을 처음 갖게 되었다. 멋모르던 그 시절, “나의 사랑하는 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 위에 앉아서…”라고 시작되는 찬송가를 즐겨 불렀지만 성경은 어렵고 난해하기만 했다. 그래도 교회를 오갈 때면 하나님을 믿는 바른 사람이라는 게 자랑스러웠는지 성경을 굳이 가방에 넣지 않고 손에 들고 다녔다.

심미안을 갖고 성경을 탐색하게 된 건 고교시절이다. 일찍 인생을 달관했다고 할까. 삶과 죽음, 인생무상을 깨닫고부터다. 성경을 들추지 않더라도 삼라만상을 살펴보노라면 하나님은 계시는 게 확실했고, 내세가 있음이 분명했다. 하나님과 내세를 알기 위해 성경을 가까이했다. 그렇게 나로 하여금 내세를 준비하게 만들어준 책이 성경이다.

66권의 책, 3개의 언어, 40여 명의 저자, 1600여 년간 저술…. 성경의 저작 배경이다. 이 위대한 성경의 역사는 세월이 지날수록 더욱 빛을 발한다. 방대한 양의 책들을 보기 쉽게 번호를 매겨놓고, 알아보기 힘든 히브리어, 아람어, 헬라어를 각국의 언어로 번역해놓더니, 파피루스나 양피지에 기록된 원본이 종이가 발명되어 필사되다가 인쇄술이 발달하면서 급속도로 많은 양의 성경이 찍어져 나왔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귀하고 귀한 성경을 소장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보물이나 고대 유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소재로 한 영화를 보면, 주인공이 보물을 손에 넣기 위해 상형문자 같은, 해독하기 어려운 문자를 해독해야 하는 장면이 종종 등장한다. 성경을 볼 때의 기분이 그런 거라고나 할까? 다른 시대, 다른 장소, 다른 사람에 의해 쓰여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짝이 있어 딱딱 들어맞는 절묘한 느낌은 보물을 찾기 위해 어려운 문자를 해독하는 장면과 오버랩되곤 한다.

성경에는 과학이 있고 교훈이 있다. 예언이 있고 역사가 있다. 여느 경전과 다르게 세상의 시작, 창조가 있다. 그리고 사람들의 물음에 대한 해답이 있고 결론이 있다. 성경은 완전하고 완벽하다. 그러기에 하나도 더하고 뺄 것이 없다.

성경은 나에게 보물이 묻힌 길을 찾아가도록 인도해주는 보물지도다. 완전한 세계, 천국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성경! 그야말로 주야로 묵상할 만한, 사랑할 만한 책이 아닐런가!




하나님의교회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교회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계명-여자는 머리를 가리고 예배드리는 것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수건규례)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드리거나 기도를 할 때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않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한다고 명하셨습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장 1~6절)

남자들이 머리를 가리고 예배를 보는 것은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말라’는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여자는 머리를 가리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예법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마땅히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예법대로 예배의 제단을 쌓아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예배시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립
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패스티브닷컴 www.pasteve.com

생명유전의 대원칙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영원한생명)


생명유전의 대원칙을 아는가?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는 말이 바로 생명유전의 대원칙이다.

현대과학은 자녀가 부모의 형상을 닮은 것은 유전자에 기인한다고 말한다. 세포 속에는 '미토콘드리아'라는 특별한 기관이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에너지 공장'으로, 단백질의 촉매작용에 의해 들어온 물질을 에너지로 바꾸어 생명활동과 생명증식에 이용되는 소기관이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핵과는 달리 DNA를 가지고 있는데, 경이로운 점은 미토콘드리아의 DNA가 '어머니'를 통해서만 자손에게 전달된다는 것이다. 대개 다른 유전자는 구조나 형질, 성격, 지능에 관여하지만 미토콘드리아 유전자는 생명체에게 가장 중요한 '생명'을 전달한다. 결국 '어머니'가 존재하지 않으면 생명이 존재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다시 말해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를 통해서만이 생명이 주어지는데 단, 수한은 그 어머니가 가지고 있는 생명의 수한 한에서 주어지는 것이다. 모체유전설이라 하여 강아지는 15년, 사람은 70~80년이라는 생명을 이어받는다.

육의 생명은 육의 어머니로부터 받는 것처럼 영의 생명은 영의 어머니로부터 받게 되는것이다. 따라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영의 어머니는 영생을  가지신  어머니 하나님이셔야  하는 것이다. 오늘날 영의 어머니이신 어머니 하나님이 없다고 주장하는 자들은 그 생명을 무슨 수로 받을 것인가! 깊이 생각할 문제라 본다.


이 땅의 제도는 하늘 제도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이 땅의 생명에는 어머니가 계시듯 하늘에는 그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십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을 깨달아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세계 최고의 뉴스-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구원)






Is it Okay to call God Mother ?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불러도 되는거지?)




Considering the Feminine Face of God 
원서제목: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불러도 되는거지?


 하나님의 남성적인 모습뿐만 아니라 여성적인 모습을 생각하면서 저자가 붙인 책제목이 위와 같다. "하나님을 어머니라고 부르면 안되니?" 또는 "하나님을 어머니로 불러도 괜찮은거지?" 라고 번역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마태복음 6장 9절의 주기도문에서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쉽게 떠올린다. 왜냐하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고 수없이 암송해왔고 귀에 익숙해진 표현이기 때문이다. 비록 아버지를 직접 뵙진 않았지만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인터넷 주소창에 http://www.amazon.com/Okay-Call-God-Mother-Considering/dp/1565630130을 붙혀넣기를 하면 위의 책제목을 발견하게 된다. 아마존 닷컴에서 판매하는 책인데 4~5년 전에 구입해서 읽다가 특별히 시선이 멈춘 곳 한 부분을 인용해 본다.

성경적 근거를 통해서 저자는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받아들일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어린아이나 젖먹이 입장에서는 성부시대 아버지하나님은 물론 오늘날 성령 시대에는 오히려 여성적인 하나님의 모성을 역설하면서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하고 불러야 할 것을 매우 설득력 있게 설명하고 있다. (갈릴레오의 지동설만큼 충격적 사실)

저자의 글 중에서 한 부분을 여기에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If we here on earth believe that a child grows up best with a father and a mother  - doesn't it also make sense that as a child of God we have a heavenly Father AND a heavenly Mother? ( 이 땅에서 어린아이가 아버지와 어머니가 계심으로써 최상의 양육을 받을 수 있음을 믿는다면 하나님의 자녀 또한 하늘 아버지와 하늘 어머니를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 어찌 이해되지 않습니까?) 어찌 돌들의 소리도 듣지 못할까 ?

성경적인 근거와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논리적이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아무튼 성경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아버지뿐만 아니라 어머니의 존재도 발견하고 인식했다는 점에 있어서 구원을 소망하는 진짜 Christian들에게는 너무나 Shocking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국에서도 월간조선 2011년 4월호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확실하게 증거하고 전세계에 전파하고 있는 곳이 하나님의 교회임을 소개하고 있어서 일독을 권하며 어설픈 거짓선지자들에게 현혹되어 뜻도 모르고 성경만 100독 200독 하느라 고생하지 말고 이 기회에 관심을 가지고 꼭 한 번 읽기를 간곡히 권한다. 책을 구하기 어려우면 바로 여길 클릭해도 될 것이다. http://www.watv.org/

 전세계 모든 기독교계에 충격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교회! 오직 성경외에는 어떤 해석도 갖다 붙이지 않는 교회!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유명한 성화 최후의 만찬도 결국 새언약 유월절 장면을 의미하고 오직 유월절을 통해서 최후의 재앙과 심판으로부터 보호받고 구원받을 수 있음을 객관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갈라디아서 4장 26절에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곧 우리 하늘 어머니라는 사실을 처음 보는 사람도 꽤 많은 것 같다. 필자도 처음에는 어머니하나님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쉽지 않았고 하도 금시초문 생소한 표현이라 한동안 당황했었지만, 성경에 있는 진리를 어찌 부인할 수가 있겠는가?  그래서 옛말에 사람은  견문이 넓고 도량이 넓어야 하며 , 우물안 개구리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한 것 같다.

하나님의교회는 자녀를 향한 어머니하나님의 간절하신 사랑을 전하는 교회입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가 늘 웃음이 끊이지 않고 행복한 이유입니다. 



2012년 6월 26일 화요일

♠ 생명과 유월절-재림그리스도,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재림그리스도/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유월절/생명과)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증인회)는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모든 인류가 살 수 있는 법을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믿고 그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류는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죽음의 원인을 에덴동산에서의 선악과 범죄 때문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로마서 5장 12절)

그런데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먹으면 죽는 선악과는 알아도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가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땅에서 보기에 아름답고 먹기에 좋은 나무가 나게 하시니 동산 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도 있더라 (창세기 2장 9절)

생명나무는 무슨 역할을 하며 선악과 나무는 무슨 역할을 할까요?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창세기 2장 16~17절)

선악과 나무의 실과는 먹으면 죽게 됩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는 옛 뱀 즉, 마귀의 미혹을 받아 선악과를 먹었고 그 결과 모든 인류는 사망이라는 결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인류가 다시 살 수 있는 길은 없을까요?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창세기 3장 22절)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된 인생이라 할지라도 생명과를 먹으면 영생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선악과의 범죄로 죽게 된 인생들이 다시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바로 생명과 뿐입니다. 그렇다면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들을 친히 드러내주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님께서는 창세로부터 감추인 비밀 중에 생명과에 대한 비밀을 다음과 같이 드러내 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요한복음 6장 53~55절)

먹으면 영생하는 생명과는 비유였으며 그 실체는 바로 예수님의 살과 피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살과 피를 유월절포도주로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유월절 떡)이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유월절 포도주)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17~28절)

그러므로 누구든지 예수님의 약속을 믿고 유월절 성만찬을 먹고 마시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이토록 소중한 유월절 진리가 로마 카톨릭에 의해 325년 니케아 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습니다. 유월절의 폐지는 생명과를 다시 잃어버렸다는 뜻이며 이로 인해 영생의 소망도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생명과를 다시 회복하여 구원의 길로 인도할 수 있을까요?

성경은 다시 구원의 길로 인도하실 분은 두번째 오시는 그리스도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2천년 전 예수님께서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생명과인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오셨습니다. 마찬가지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두 번째 오시는 재림 예수님도 생명과인 유월 진리를 가지고 오셔야 합니다. 그 분이 바로 안상홍님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새 언약 규례에 따라 성력 정월 14일 저녁 유월절 성만찬을 행하는 교회는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죽게 된 원인인 선악과만 가르치는 곳은 구원의 교회가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는 참다운 구원의 소식, 생명과의 진리를 전하는 교회가 구원의 교회입니다. 생명과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영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 성령과 함께 등장하는 "신부"


(하나님의교회/안증회/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유월절)
목마른 자는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셨던 예수님처럼 오늘날 어머니하나님께서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 생명수를 받으라는 동일한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영적생명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 굳이 구분할 필요 있나? (아버지) 하나님만 믿어도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애써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사람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성경에 구분하여 기록된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을, 굳이 구분하지 않으려고 애쓴다.그러나 성경은 우리가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은 아버지 뿐만 아니라 어머니도 계신다고 구분하여 알려준다.

계 22:17 성령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마지막 때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주신다고 했다. 여기서 ‘신부’를 성령과 구분하여 기록했다는 것은 이 신부를 알아야만 생명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 아버지하나님이시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 

계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요한계시록 21장에서 천사가 신부를 가리켜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라고 했다.  신부가 하늘 예루살렘이라는 의미다. 하늘 예루살렘은 어떤 분이신가?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

성령과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 하늘 예루살렘은 바로 어머니하나님이시다. 이처럼 성경은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다고 알려준다. 이를 부인하는 것은 성경에 기록된 구원자를 부인하는 비성경적인 행위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




2012년 6월 24일 일요일

♠ '하나님의계명' 은 무엇인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유월절/안식일)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키는 자들 중 일부는 "12월 25일은 로마의 태양신 탄생일이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다"라는 지적에 대해 "그렇다면 1월 14일은 달을 숭배하는 날이었으므로 유월절 지키는 것도 우상숭배이고, 토요일은 토성신 숭배하는 날이었으므로 안식일 지키는 것도 우상숭배지 않은가?"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1. 우상숭배자들의 축일이 하나님의절기와 겹치면 하나님의절기를 버려야 하는 것인가?
예를 들어 부활절이 석가탄신일과 겹친다면 부활절을 지키지 않을 것인가? 우상숭배자들이 그 날에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기라면 우리는 지켜야 하는 것이다.

2. 어떻게 하나님의계명을 사람의 계명과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 
유월절이나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계명'이다. 반면 로마 태양신교의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은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기 위해 만든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에 불과하다. 하나님을 창조주요 구속주로 믿는다면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만든 '사람의 계명'과 비교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하나님의계명인 유월절과 로마 태양신교의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은 결코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

3. 성탄절은 성경에 없는 불법
문제의 핵심은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있는가, 없는가'이다. 즉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셔서 하나님 백성들이 특정한 날을 지킨다면 혹 이교도들이 그날을 우상숭배일로 지킬지라도 하나님 백성들의 행위는 우상숭배가 아니다. 이는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든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없는 교리를 만들어 지키는 것은 교리의 우상이요, 하나님의 법이 아닌 불법이다.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그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시니라.(마7:21-23)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법인가? 불법인가? 불법이다.
불법을 행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것은 이교에서 그날을 어떠한 의미로 지켰건 우상숭배 행위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에 없는 날을 지키는 것은 그날이 이교(異敎)의 제일(祭日)이건 아니건 우상숭배 행위이다.






♠ 인류는 집단 기억상실증에 빠졌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유월절/영혼)
시대마다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안상홍님(안증회)은 이 시대에 유월절을 허락하셨습니다. 
인류의 죄사함구원을 위해 유월절을 알려주신 안상홍님(안증회)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기 전, 하늘에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이라고 알려준다. 하지만 69억 인구 가운데 이를 기억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다보니 “어리석은 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 저희는 부패하며 가증한 악을 행함이여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시 53편 1절)” 하신 바와 같이 거리낌 없이 하나님을 부인하기도 한다.

어째서 천상의 기억을 잊어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기에 이른 것일까?
그이유에 대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는 “영혼이 죄로인해 육신을 쓰게 될 때 천상의 기억은 완전히 끊어지고 육신면에서 새로 지능이 발달됐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셨다. 이사야서 59장에서도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라 했다. 죄로인해 우리는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게 된 것이다. 하나님께선 이 죄로 인해 우리들이 죽게됐다고 하셨다.

의 삯은 사망(롬 6:23)

하늘에서 지은 죄로 인해, 우리는 천상의 모든 기억을 잊고 이 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쫓겨내려와 영원한 사망에 들어갈 날만을 기다리며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자신의 본래 모습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현재의 모습이 전부인양 살아가는 사람들. 어떻게 해야 천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우리는 죄로 인해 하늘에서 쫓겨났다. 그러므로 죄 사함을 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기억도 잊어버리고 사망을 당할 수 밖에 없는 사람들에게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그 방법을 알려주셨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엡 1:7), 하였다. 

영혼의 죄는 오직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서만 사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피를 말미암는 방법은 무엇이겠는가. 바로 유월절이다. 하나님의 절기 가운데 피로 세워진 절기는 오직 유월절뿐이다.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노라 하시고··· 또 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포도주)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눅 22:19)

유월절이야말로 우리가 하나님 계신 천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구원의 길을 주셔도 멸망의 길로 간다면 참으로 어리석다 하겠다.  하나님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유월절을 반드시 지켜 본향으로 돌아가자.





2012년 6월 23일 토요일

♠ 새언약유월절, 죄사함의 길♡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유월절/생명과)


성경은 하늘 천국을 우리 영혼의 고향이라고 증거한다. 그런데 하늘의 천사들이 왜 이 땅에 와서 육체를 입고 고난과 역경 속에 살아가는 것일까?  그 이유를 하나님께서는 두로 왕에 대한 말씀에서 설명하여 주셨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 네 무역이 풍성하므로 네 가운데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내었고 화광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네가 아름다우므로 마음이 교만하였으며 네가 영화로우므로 네 지혜를 더럽혔음이여 내가 너를 땅에 던져 열왕 앞에 두어 그들의 구경거리가 되게 하였도다 (에스겔 28장 14~17절)

천사였던 두로 왕이 이 땅에 쫓겨 온 이유는 하늘에서 범죄하였기 때문이다. 두로 왕에 대한 말씀은 이 땅에 살고 있는 모든 인생들이 두로 왕과 마찬가지로 하늘에서 범죄하고 쫓겨난 천사들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러한 사실을 예수님께서는 양 일백마리 비유로 설명하셨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누가복음 15장 3~7절)

잃어버린 한마리 양이 본래 아흔 아홉마리 양과 함께 있었듯이 이 땅에 온 죄인 하나도 하늘의 의인 아흔 아홉과 함께 있었다. 죄인이 하늘의 의인들과 함께 있지 못하게 된 이유는 바로 죄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이 땅에 의인은 하나도 없다고 하였고 예수님은 죄인을 찾아 오셨다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9장 13절)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하늘에서 죄를 짓고 쫓겨난 하늘의 죄인들이다. 하늘의 죄로 쫓겨났기 때문에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의롭게 산다 할지라도 하늘의 죄가 씻어질 수 없다.

너는 하늘을 우러러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바라보라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욥기 35장 5~8절)

하늘에서 범한 죄가 씻어지지 않고서는 천국에 다시 돌아갈 수 없다. 그리고 이 땅에서의 삶이 마쳐진다면 결국 하늘에서 지은 죄의 대가로 영원한 사망인 지옥 형벌에 들어가게 된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얼마나 중한 죄를 범하였으며 하늘의 죄사함 받는 길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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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 영혼의 고향은 하늘 천국입니다.


사람은 육체만 있는 존재가 아니다. 흙으로 된 육체와 신령한 영혼이 결합된 존재이다.

여호와 하나님이 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장 7절)

그런데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도 우리 영혼이 어디서 왔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해답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어떤 사람들은 모태에서 육신과 영혼이 함께 생겨났다가 죽으면 비로소 그 영혼이 천국 또는 지옥에 가는 것으로 생각하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육체가 죽으면 영혼도 따라서 소멸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육체로 태어날 때 영혼이 함께 생겨났다면 육신이 죽으면 영혼도 따라 사라지는 것이 당연하다. 육체가 죽어도 영혼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육체로 탄생하기 이전부터 영혼이 존재해야 한다. 성경은 우리의 영혼은 이 땅에 육체로 탄생하기 전부터 존재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다.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 가운데로서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연수가 많음이니라 (욥기 38장 1~21)

하나님께서는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욥이 이미 났었다고 말씀하셨다. 땅도 있기 전에 욥이 존재했다면 욥은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존재했다는 말인가? 당연히 영혼의 모습으로 하늘나라에 존재했다. 이 땅에 오기 전 우리의 모습은 두로 왕에 대한 말씀을 통해서도 알려 주셨다.

인자야 두로 왕을 위하여 애가를 지어 그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너는 완전한 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하며 온전히 아름다왔도다 네가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었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예비되었었도다 너는 기름 부음을 받은 덮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화광석 사이에 왕래하였었도다 (에스겔 28장 12~14절)

하나님께서는 ‘두로’라는 나라의 왕이 옛적에는 하나님의 성산에서 왕래하던 그룹 천사였다고 말씀하셨다. 이외에도 많은 성경 구절들이 하늘 천사들이 이 땅에 육체로 태어난 존재가 사람임을 증거한다. (잠 8:22, 전12:7) 그래서 성경은 우리 인생들의 고향이 하늘나라라고 하였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을 따라 죽었으며 약속을 받지 못하였으되 그것들을 멀리서 보고 환영하며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 (히브리서 11장 13~16절)

하나님의교회 하늘 천국을 우리 영혼이 돌아가야 할 고향으로 믿는다.






2012년 6월 22일 금요일

♠ 영혼의 이정표-13가지 어머니의 교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증회/엘로힘하나님/어머니하나님/사랑)
어머니’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사랑입니다.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사랑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인류 구원을 위한 희생적인 사랑을 베푸시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보다 현명한 인생을 살 수 있을까? 많은 사람들은 앞서 인생의 노정을 걸어간 선배들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우라고 충고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본보기를 거울삼아 따르다 보면 인생 도상에서 샛길로 빠지는 일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좋은 귀감이 되어 줄 만한 이가 아주 가까이에 있는 것만큼 큰 축복은 없을 것이다. 이 복을 타고난 사람들은 대부분 훌륭한 어머니를 가진 사람들이다. 위대한 어머니가 온 삶을 바쳐 가꿔온 인생의 길을 성실하게 따라간 많은 이들은 인류사에 위대한 족적을 남겼다. 

포드 자동차 설립자 헨리 포드의 사례가 그렇다. 헨리 포드는 유년시절 집안의 농장 일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자기 수양과 인내심이 필요하고 가장 큰 재미는 할 일을 하고 나서야 오는 법’이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그녀는 37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아들의 일평생을 좌우할 가르침을 유산으로 남겼다. 


근면과 부지런함, 심지어 소박한 즐거움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까지 어머니의 모습을 많이 닮았던 포드는 훗날 회고하기를 자신은 어머니가 바라는 대로 살기 위해 노력해왔고 최선을 다해 어머니가 바라는 것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어머니와 함께한 시간은 유년시절뿐이었지만 그는 평생 동안 어머니의 지도를 따르고 실천했던 것이다. 


훌륭한 어머니의 가르침을 소중하게 여기고 실천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는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을 따르며 복음의 길을 걷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에게 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1985년 재림 그리스도이신 안상홍 하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머니 하나님께서 주신 가르침을 통해 영적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자녀들은 어머니께서 걸어가신 길을 걸으며 복음의 포부를 실현해 나갔다. 때때로 복음의 도상에서 갈 바를 알지 못할 때마다 이정표 역할을 해준 것이 바로 어머니께서 자녀들에게 허락하신 13가지 ‘어머니 교훈’이다.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
13가지 어머니의 교훈을 실천하며 자녀들은 섬김의 도와 겸손, 배려의 중요성을 배우게 됐다. 그 결과 1970년 4개였던 교회가 현재 국내 400개, 해외 100여 개 설립이라는 급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이 모두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온 세상의 지친 영혼들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위로를 받고 천국 길로 나아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이 순간도 세상 곳곳에 어머니의 가르침을 전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안상홍님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상홍증인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하늘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세 시대로 구분하여 구원사업을 펼치시고 계신다. 바로 성부시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다. 한 분 하나님(삼위일체)께서 세 시대에 걸쳐 친히 구원자로 임하셔서 구원사업을 펼치시는 것이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마태복음 28:18~19)


예수님께서는 전도의 사명을 내리시며 침례를 주되,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호칭’이 아닌 ‘이름’으로 주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아버지와 아들의 이름을 모를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일까? 하나님께서 세 시대로 구분하여 구원사업을 펼치신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성령의 이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먼저, 각 시대마다 구원자가 누구였는지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이사야 43:11)


구약시대 4,000년에 해당하는 성부시대에는 구원자가 ‘여호와’였다. 성자시대 구원자는 누구였을까?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1~12)


이 말씀은 ‘뭔가 착오가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이사야서에는 분명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셨는데, 사도행전에는 ‘예수’ 외에는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고 하시니 말이다. 전지전능하시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모순이 있을 수 없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성육신하신 이후에는 구원자가 ‘예수’님으로 바뀌었음을 알려주는 것이다. 즉, 성부시대에는 오직 성부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고, 성자시대에는 오직 성자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 것이다. 비로소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뀐 것이다.


지금은 성령시대다. 당연히 구원자의 이름이 바뀌어야 하며 오직 성령의 이름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새 이름’에 대해 언급하셨던 것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요한계시록 3:12)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셨다. ‘나의 새이름’이라고 했으니 ‘예수님의 새이름’을 일컫는다. ‘예수’라는 이름은 새 이름이 아니다.  예수가 아닌 다른 이름이어야 하는 것이다. 성령시대인 지금에 와서 더 이상 성자시대 구원자의 이름으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예수’가 아닌 새 이름을 알아야만 한다. 성경 곳곳에는 예수님께서 마지막 성령시대 다시 오실 것이라고 증거하고 있다(히브리서 9:28, 마태복음 24:32~33 등).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한복음 14:26)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요한복음 16:13)


성령시대 재림하셔서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진리(새 언약의 안식일, 유월절을 비롯한 7개 절기, 머리 수건)를 가르쳐주시고 생각나게 해주신 분이 있다. 그분이 누구시겠는가? 바로 성령시대 구원자다. 그분이 새 이름으로 오신 안상홍님이시다. 아래의 표는 각 시대마다 누구의 증인이 되어야 하는지, 누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응답받을 수 있는지, 누구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정리한 것이다. 자세히 살펴보아서 부디 성령시대 구원자를 영접하길 바라 마지않는다.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  
   
      증   인   여호와(이사야 43:10)       예수(사도행전 1:6~8)         새이름(요한계시록 3:12)   
         
      기   도   여호와(시편 116:4)           예수(요한복음 16:24)         새이름 
     
      구   원   여호와(요엘 2:32)             예수(로마서 10:9~13)        새이름 




   
       

♠ 새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교회는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이 구원의 길이라고 말한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로마서 10장 9~13절)

그런데 사도바울이 로마서에 인용한 성경 구절이 원래 예수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 얻는다는 말씀이었을까? 아니다. 
로마서에 인용된 구절은 원래 구약성경 요엘서의 말씀이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욜 2장 31절)

사도 바울이 전도하던 시대에는 구약성경만 있었다. 구약 요엘서에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구원을 얻는다고 하였다. 
그런데 어째서 사도 바울은 당시 성경에도 없는 ‘예수’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을 받는다고 하였는가?

예수님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신 분이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빌립보서 2장 5~8절)

그러므로 ‘예수’라는 이름은 ’여호와’ 하나님의 새로운 이름이다. 즉, ‘여호와’라는 이름과 ‘예수’라는 이름은 한 분 하나님의 다른 이름인 것이다. 그렇다면 아무 이름이나 선택해서 부르면 구원을 받게 될까? 만약 그렇다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도 구원을 받는다. 그들도  '여호와'라는 이름은 믿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새로운 이름이 등장하면 그 새 이름을 믿는 자가 구원 받는다. 새 이름을 부인하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부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도 베드로는 ‘여호와’라는 이름만 구원자로 믿고 있던 유대인들에게 오직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증거하였다.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사도행전 4장 11절)
  
그런데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와 ‘예수’외에 더 이상은 없을까?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알아야 할 구원자의 이름은 셋이 있다고 알려 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아들성령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마태복음 28장 19절)

아버지의 이름은 ‘여호와’ 아들의 이름은 ‘예수’이다.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무엇인가? 성경은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등장할 것을 예언하였다.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이 바로 성령의 이름이다.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예수님)의 새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요한 계시록 3장 12절)

여호와의 새이름인 예수님이 등장하였을 때 유대인들은 '여호와'라는 이름만 구원자의 이름이라며 예수님의 이름을 배척하고 사도들을 핍박했다. 그와 같이 예수님의 새이름인 성령의 이름이 등장하자 이제는 '예수'라는 이름만 구원자의 이름이라며 성령의 '새이름'을 배척하고 핍박하고 있다. 여호와의 새이름 '예수'님의 이름이 등장하면 '예수'이름으로 구원받았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새이름이 등장하면 누구의 이름을 불러야 구원 받겠는가? 그리고 성령의 '새이름'을 배척하는 것은 누구를 배척하는 것인가?  잘 생각해보라.



하나님의교회, 안증회, 어머니하나님

♠ 엘로힘은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하나님 한 분만 계시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창세기 1장부터 ‘하나님’을 복수 명사인 ‘엘로힘’으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표현하는 단어 중에 ‘엘’ 또는 '엘로아흐'는 단수개념이고, ‘엘로힘’은 복수개념입니다. 즉, 엘로힘이란 ‘하나님들’이라는 뜻으로 둘 이상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 (구약원어 대조성경, 로고스출판사 발행)




(히브리어 사전, 로고스출판사 발행)





성경에는 ‘엘로힘’이라는 단어가 2000번 이상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도 성경학자들 사이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유일신인 한 분으로 알고 있는데 ‘우리’라고 표현되어 있으니 성경을 오랫동안 연구한 학자들조차 그 이유를 명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성서속의 불가사의, 리더스다이제스트 발행)



성경 하나님을 엘로힘 즉, ‘하나님들’이라고 표현한 것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 전체를 통해서 ‘엘로힘’의 비밀을 밝혀주셨습니다.



2.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장 26~27절)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으셨을 때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남성적인 형상과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신 말씀에서 ‘우리’라는 복수 개념의 단어를 쓰신 것입니다. 즉 ‘엘로힘’은 남성적형상의 하나님여성적형상의 하나님을 아울러 칭하는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남성적인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인 형상의 하나님을 어떻게 불러야 할까요? 성경은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 아버지,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을 우리 어머니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마태복음 6장 9절)


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장 26절)


그리고 끝날에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성령(아버지)신부(어머니)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이처럼 성경은 구원주시는 아버지하나님어머니하나님을 명확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버지하나님만 믿고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교회는 구원주시는 하나님조차 알지 못하고 믿는 것입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이 누구신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증거된대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습니다.



2012년 6월 20일 수요일

♠ 유월절 제사로 언약한 하나님의교회




전 세계적으로 하나님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약 20~30억 정도라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사람들을 모두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하실까? 아니다. 잘못된 믿음도 있기 때문이다.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마7장21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누구일까?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19장5~6절)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이다. 어떤 언약을 말씀하신 것일까?

이르시되 나의 성도를 내 앞에 모으라 곧 제사로 나와 언약한 자니라 하시도다 (시50편5절)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로 언약한 자들이다.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는 구약의 제사와 신약의 제사가 있다. 구약에는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이었으나 예수님 이후 멜기세덱의 제사 직분으로 변역 되었다(히브리서 7장 11절). 


이를 성경에서는 새언약이라고 한다.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저희를 허물하여 일렀으되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으로 새언약을 세우리라 (히8장7~8절)

예수 그리스도 이후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새 언약의 제사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이다. 예수님께서는 멜기세덱 반차를 따라 유월절 포도주새언약을 세워 주셨다.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또 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눅22장7~20절)

하나님을 믿는다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하나님의 백성은 새언약유월절로 하나님과 언약한 자들 뿐이다. 그런데 전 세계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대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오직 하나 뿐이라는 사실은 참 놀라운 일이다. 더 놀라운 것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성경의 예언이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과의 언약을 지키는 자들보다 언약을 파기한 자들이 더 많을 것을 이미 보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심판이 가까운 이 때에 하나님의 백성은 과연 어떤 모습으로 하나님을 기다려야 할 것인가?



♠ 세계는 '안상홍님'과 '하나님의교회' 를 말한다.




“비록 믿지 못할지라도 한국에 오신 안상홍님재림 예수님입니다. 실제로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합니다.…하나님의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에 대한 말씀을 증거할 사명을 가지고 있고, 우리 방송국은 그들의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제 당신의 결정이 남아있습니다!”  <페루 ATV방송>


“이제는 미국이 이 엄청난 소식에 대해 알아야 할 차례입니다!”  <미국 워싱턴 D.C. PRLOG>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대해 들어보셨습니까?…하나님의교회에서는 마지막 시대의 구원자이신 안상홍님의 탄생 기념 예배를 전 세계에서 기념합니다. 그의 가르침들을 알게 될 때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이해할 수 있고 여러분 안에 하나님을 모실 수 있을 것입니다.”       <페루 CORREO>


“태국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홍수와 추위 속에 어려움을 겪는 태국국민을 도와주니 한국사람과 태국사람이 따뜻한 정으로 하나됨을 알게 되어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태국 행정부 행정보좌관 피타야의 말 인용).”   <태국 NNT> 


“전 세계의 신문과 잡지들도 이 교회와 그 두드러진 세계적 성장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 뉴욕 Hispanic Business>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새 예루살렘 하늘어머니께서 동방 땅끝 한국에 오셨다는 소식에, 전 세계 언론들이 주목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스스로 이제는 이 엄청난 소식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2011년 12월 25일(음력 12월 1일)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강탄일을 시작으로, 미국을 비롯해 페루, 뉴질랜드, 태국, 캄보디아, 필리핀, 베네수엘라, 독일 등 전 세계 언론들이 앞다퉈 이 같은 하나님의 성육신을 알리고 있다. 


페루 ATV방송(한국의 KBS, MBC에 준하는 시청률 2위 방송사)에서는 주간종합뉴스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 계명과 가르침에 대해 집중 보도했다. 뉴스 진행자는 “하나님의 교회는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거룩한 은혜로 기름부음 받은 하나님어머니’를 믿고 전하는 교회”라고 설명했다. 창세기를 통해서 어머니하나님께서 계시다는 것과, 다윗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재림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두 번째 오셔야 하는 이유도 증거했다. 또한 “지금까지 우리들은 오직 한 분 하나님과 십자가에 돌아가신 한 분 예수님만 믿도록 가르침을 받아왔지만, 하나님의교회가 말하고 있는 수많은 소식들과 계시의 예언들은 현재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말씀들을 증거할 사명이 하나님의교회에게 있고, 우리 방송국은 그들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고 방송취지도 설명했다. 진행자는 이 모든 소식을 접했을 시청자들에게 “이제 당신의 결정이 남아있다”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진 채 영상을 마무리 지었다. 전 국민의 81%가 카톨릭을 믿는 나라에서, 한국이란 이름 자체가 아직도 생소하게 느껴지는 나라에서, 하나님의교회는 누구나 꼭 알아보아야 할 특별한 교회로 보도되었다.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신문사 피알로그는 “전 세계 신문과 잡지들이 이 특별한 교회와 그 괄목할 만한 국제적 성장을 주목하고 있다”며 서두를 열었다.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맨체스터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서도 “이 교회가 대단히 흥미로운 신앙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전 세계를 대상으로 행해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설명하고 관련 동영상도 공개했다. 95%의 국민이 불교인 캄보디아도 예외는 아니었다. 마태복음 24장의 말씀처럼 종교를 떠나 이 땅의 모든 족속들이 그리스도이신 안상홍님의 재림 소식에 귀를 기울였다.


캄보디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언론사 깜쁘지아 트머이 신문은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생애에 대해 보도하는 동시에, 이를 기념하는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활동에 대해서도 전했다. 노란색 티와 모자를 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과 캄보디아 바탐방 시장이 안상홍님의 강탄일을 기념하는 자리에 함께 있었다. 그리고 그 모습이 여러 방송과 신문을 통해 보도됐다. 


전파를 타고 언론을 통해 온 세계로 전해지는 재림 그리스도의 성육신! 선지자 마태의 기록처럼, 육체로 오신 하나님의 큰 영광이 이 땅의 모든 민족들에게 나타나고 있다. 

2012년 6월 19일 화요일

♠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印)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5:1~5)


사도 요한은 인봉된 성경의 비밀을 다윗의 뿌리만이 개봉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성경의 비밀이 인봉된 채로 있다면 과연 구원받을 사람이 있겠는가? 오직 다윗의 뿌리만이 인봉된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하였으므로 반드시 다윗의 뿌리가 누구인지 알았을때 구원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22:16)

예수님이 다윗의 뿌리라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기록된 책이다. 즉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실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 인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말일에 다윗을 찾아야 한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3:5)

말일에 다시 오신 다윗의 뿌리는 무엇을 통해 알아볼 수 있을까요?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이사야 55:1~5)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혼이 살 길, 구원 얻는 방법을 가르쳐주시며 다윗에게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이사야서는 다윗이 죽은 후에 기록된 예언서이므로 여기서 말하는 다윗은 예언적 다윗임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 이란 무엇일까?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히브리서 13:20)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언약은 유월절이다(마태복음 26:17~28, 마가복음 14:12~24, 누가복음 22:7~20). 즉 말일에 등장할 재림 다윗은 반드시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등장하셔야 하는 것이다.    

이 시대, 천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인봉된었던 생명의 비밀인 새언약을 개봉하시고 다시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시다. 그러므로 안상홍님은 성경의 모든 예언을 따라 말일에 등장하신 다윗의 뿌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