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유월절/안식일)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 안에 진리가 있고, 생명이 있습니다.
12월 25일을 성탄절로 지키는 자들 중 일부는 "12월 25일은 로마의 태양신 탄생일이지 예수님 탄생일이 아니다"라는 지적에 대해 "그렇다면 1월 14일은 달을 숭배하는 날이었으므로 유월절 지키는 것도 우상숭배이고, 토요일은 토성신 숭배하는 날이었으므로 안식일 지키는 것도 우상숭배지 않은가?"라고 주장한다. 이 주장이 왜 거짓인지 살펴보자.
1. 우상숭배자들의 축일이 하나님의절기와 겹치면 하나님의절기를 버려야 하는 것인가?
예를 들어 부활절이 석가탄신일과 겹친다면 부활절을 지키지 않을 것인가? 우상숭배자들이 그 날에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절기라면 우리는 지켜야 하는 것이다.
2. 어떻게 하나님의계명을 사람의 계명과 비교할 수 있단 말인가?
유월절이나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계명'이다. 반면 로마 태양신교의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은 사람들이 우상을 숭배하기 위해 만든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에 불과하다. 하나님을 창조주요 구속주로 믿는다면 어떻게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만든 '사람의 계명'과 비교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하나님의계명인 유월절과 로마 태양신교의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은 결코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
3. 성탄절은 성경에 없는 불법
문제의 핵심은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있는가, 없는가'이다. 즉 하나님께서 지키라 명하셔서 하나님 백성들이 특정한 날을 지킨다면 혹 이교도들이 그날을 우상숭배일로 지킬지라도 하나님 백성들의 행위는 우상숭배가 아니다. 이는 구원 주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든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에 없는 교리를 만들어 지키는 것은 교리의 우상이요, 하나님의 법이 아닌 불법이다.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그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시니라.(마7:21-23)
크리스마스가 하나님의 법인가? 불법인가? 불법이다.
불법을 행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이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것은 이교에서 그날을 어떠한 의미로 지켰건 우상숭배 행위가 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명하신 날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에 없는 날을 지키는 것은 그날이 이교(異敎)의 제일(祭日)이건 아니건 우상숭배 행위이다.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축복주시는 날입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는 일곱째날 안식일에 하나님께 나아가야만 합니다.
안식일과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주신 계명입니다.
답글삭제우리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절기들을 온전히 지켜서 구원 받읍시다.
사람이 만든 계명에 하나님께서 만드신 계명들이 가리워져
답글삭제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있으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계명!! 꼭 지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