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6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우리 목사님이 지옥에 있다




천국에 갈 것이라 했다.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다. 일요일이면 “주여! 주여!”를 부르짖던 ‘우리 목사님’은 천국행 티켓이라도 거머쥔 양 성도들에게 자신만만히 천국을 외쳤다. 그런데, 그렇게 믿었던 ‘우리 목사님’이 지옥에 있다. 그리고 더 슬픈 건 그 목사를 믿은 당신도 지옥에 있다.

결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부인하고 싶다면 다음 성경 구절을 자세히 읽어 보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장 21절)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했다. 목사, 장로, 전도사 노릇하며 성도들에게 ‘천국’을 외쳤다. 또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냈다. 귀신까지 떨게 하는 기적을 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적에 놀랐다. “우리 목사님! 정말 대단하다. 귀신을 대적하는 권능을 행한다!”라며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일요일에 교회로 이끌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신다. 천국에 간다고 큰소리치며 교인들을 이끌었던 ‘우리 목사님’, 부흥회를 열고 기적을 일으켰던 ‘우리 목사님’을 하나님께서는 “모른다”고 하신다. 이를 어쩐단 말인가. 여태 목사님만을 바라보며 신앙의 길을 걸어왔다. 그렇게 하면 천국에 갈 줄 알았는데 그 결과가 지옥이다. 왜 그럴까?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 목사님’을 ‘모른다’며 '떠나가라' 하시는 걸까? 

그 이유는 ‘불법’이다. 많은 기적보다, 권능보다, 선지자 노릇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그 법을 지키는 자가 천국에 간다. 하나님처럼 떠받들었던 목사가 천국에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목사님’보다 하나님의 계명을 더 위에 두어야 하는 이유다.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시온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안증회/새언약유월절★ 수호천사가 정말 존재할까요?



수호천사가 정말 존재할까요?

다니엘의 친구인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바벨론 왕의 명령을 거부하여 풀무불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천사의 보호를 받아 머리털 하나돌 상하지 않았습니다(다니엘3:19-27)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다 옥에 갇힌 베드로는 천사의 도움으로 풀림을 받았습니다. 그 밤에 마가의 집을 방문하니 제자들은 아직도 베드로가 옥에 갇혀 있는 줄 알고 그의 천사가 왔다고 했습니다.(사도행전12:1-15)

그렇다면 수호천사가 보호하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히브리서 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시편91:7-12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지존자로 거처를 삼았으므로 화가 네게 미치지 못하며 재앙이 네 장막에 가까이 오지 못하리니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Angels)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하나님께서는 수호천사를 통해 구원 얻을 후사들을 재앙으로부터 보호하십니다.


누가복음21:10-11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큰 지진과 기근과 온역이 일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서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

성경의 예언과 같이 오늘날 세계 도처에 수많은 재앙이 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앙에서 수호천사의 보호를 받게 될 '구원 얻을 후사'는 어떤 사람일까?


요한계시록7:1-10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나님의 인(印)을 받은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인(印)은 어떻게 받을까요?

요한복음 6:27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요한복음6:53-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니 ....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마태복음26:19, 26-28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의 인을 가지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즉,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의 인을 받는 방법이며 구원 얻을 후사가 되는 길입니다.



3500년 전에도 유월절을 지킴으로 재앙이 넘어가는 역사를 이미 보여주셨습니다.

출애굽기12:6-14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유월절을 지킨 사람은 재앙에서 수호천사의 보호를 받게 됩니다.


이사야43:1-3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하나님께서 '내 것'이라 하시며 재앙에서 건져주시는 축복은 오직 유월절을 지킨 자들에게만 허락된 특권입니다.

"새언약유월절을 지키면 수호천사가 당신과 함께 합니다."




수많은 재앙의 경고가 쏟아지는 이때,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수호천사의 보호함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9월 23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세상에서 가장 큰 집/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거대한 집 우주♡

우주는 한자로 풀이하면 집 우(宇)와 집 주(宙)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질과 공간, 시간을 포괄하는 거대한 집이, 바로 우주인 것이다. 이 우주 안에서 우리는 또다시 작은 단위의 수많은 집 곧 가정을 구성해 살아가고 있다. 

작은 미생물에서부터 만물의 영장인 사람에 이르기까지 가정 즉 아버지와 어머니, 그 자녀로 이뤄지지 않은 생명체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왜 이 세상 모든 생명체를 가정이라는 단위 속에 두신 것일까.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계 4:11)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롬 1:20)

우주 만물에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다. 그 뜻은 ‘만물을 보면 하나님의 신성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죄악으로 인해 영적 세계를 바라볼 수 없는 우리들이, 당신의 신성을 깨닫기를 바라셨다. 

만물의 모든 생명체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우리가 깨닫지 못했던 어머니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어머니를 깨닫길 원하고 원하셨기 때문에 온 우주 만물을 통해 어머니를 증거한 것이 아니겠는가. 

거대한 집 우주에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를 부르신다. 

“오너라, 와서 생명수를 마시고 사망도 고통도 없는 우리 집 천국 본향으로 돌아가자!(계 22:17, 계 21:1~7)”
 출처 : pasteve.com/371270

하늘의 죄로 인해 죽음의 땅으로 내려오게 된 우리를 찾아 하나님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사람들은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 영혼이 돌아갈 곳은 바로 하늘 본향입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 그리운 하늘 본향으로 돌아갑시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예루살렘어머니★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비밀



거룩한 성 예루살렘의 비밀 / 하늘 예루살렘(어머니하나님)에서 이루어지는 구원《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두 번째 임하시는 것은 우리에게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히9:28) 두 번째 오셔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성경을 통해 살펴보자.

요한계시록22: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 책의 예언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으면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엄명을 내리셨습니다. 생명나무에 나아가지 못한다는 것은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이요, 거룩한 성에 참예할 수 있는 특권을 제한다는 것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거룩한 성이 어디를 가리키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요한계시록21:2~4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21:9~12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같고....

사도 요한은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을 예루살렘이라고 증거했습니다. 이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하나님의 처소가 사람들과 함께 있게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백성들이 영원한 천국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예루살렘 성의 특징을 자세히 살펴보면 예루살렘이 우리의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사야52:1~3 시온이여 깰지어다 깰지어다 네 힘을 입을지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여 네 아름다운 옷을 입을지어다 이제부터 할례받지 않은 자와 부정한 자가 다시는 네게로 들어옴이 없을 것임이니라 너는 티끌을 떨어버릴지어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사로잡힌 딸 시온이여 네 목의 줄을 스스로 풀지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 없이 속량되리라.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아름다운 옷을 입고 보좌에 앉게 될 때에 죄와 사망의 사슬에 매여 있던 시온의 자녀들이 풀림을 받고 속량된다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역사가 예루살렘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뜻입니다.

요한계시록21:23~27 그 성은 해나 달이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 성문들을 낮에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 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오직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만이 들어갈 수 있는 거룩한 곳입니다. 성경은 누구라도 예루살렘을 통하지 않고서는 구원의 자격을 얻지 못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 참예하는 특권과 자격을 가진 자들의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게 된 것은 예루살렘이 다름 아닌 지성소의 실체이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21:14~16 그 성에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 어린양의 십이 사도의 열두 이름이 있더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열왕기상6:14~20 솔로몬이 전 건축하기를 마치고 백향목 널판으로 전의 안벽 곧 전 마루에서 천장까지의 벽에 입히고 또 잣나무 널판으로 전 마루를 놓고 또 전 뒤편에서부터 이십 규빗 되는 곳에 마루에서 천장까지 백향목 널판으로 가로막아 전의 내소 곧 지성소를 만들었으며 내소 앞에 있는 외소 곧 성소의 장이 사십 규빗이며.... 여호와의 언약궤를 두기 위하여 전 안에 내소를 예비하였는데 그 내소의 속이 장이 이십 규빗이요 광이 이십 규빗이요 고가 이십 규빗이라 정금으로 입혔고 백향목 단에도 입혔더라.

지성소는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 은혜를 베푸시는 곳으로, 그 안에는 생명과를 의미하는 언약궤가 놓여 있습니다. 솔로몬은 성전을 건축할 때 지성소의 장과 광과 고를 같게 만들었는데 이는 지성소의 실체가 후에 등장할 하늘 예루살렘이라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결국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참예한다는 것은 영생에 참예한다는 의미로, 하나님께서는 이렇듯 우리가 바라고 염원하는 구원의 길을 예루살렘 안에 고스란히 담아 두셨습니다.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우리 영의 어머니입니다.

하늘 어머니위대하신 사랑을 전합니다


2012년 9월 20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생각의 틀을 깨야 구원이 보인다.


생각의 틀을 깨야 구원이 보인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김주철목사)

사람의 뇌는 인지 능력에 한계가 있어서 한꺼번에 많은 정보를 수용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그래서 평소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내용과 다른 정보가 들어오면 피곤해하는 경향이 있다. 게으른 뇌는 불편해지는 것을 싫어해서, 고정관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선뜻 받아들이는 반면 혼란을 일으킬 요소가 있는 정보들은 무시하거나 외면해버린다. 심지어 생명과 직결되어 꼭 알아야 할 정보에도 이러한 조치를 내린다. 세계적인 컨설턴트 마거릿 헤퍼넌은 이를 '의도적인 외면'이라 부른다. 고정관념에 관한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비슷하다. 어떤 경로를 통해 한 번 머릿속에 박힌 생각은 계속 한 방향으로만 뿌리를 내려 다른 쪽의 가능성이나 희망을 보지 못하게 가로막는다. 잘못된 생각일수록 뿌리가 더 깊숙이 박혀 바꾸기가 더욱 어려워지는 것이 고정관념의 속성이다. 

일요일은 예배보는 날??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들조차 일요일은 으레 기독교인들의 예배 날로 안다. 믿음이 깊은 교인이라면 휴일 아침의 달콤한 늦잠이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다. 그런데 몇 달 전, 한 목사가 주요 일간지 몇 곳에 일요일 예배가 비성경적이며 불법이라는 내용의 파격적인 광고를 게재했다.이와 관련해 광고를 낸 목사가 소속된 곳이라고 밝힌 교단 측에서, 그 목사가 자신들의 교단과 무관한 인물이라는 보도 기사를 낸 것 외에는 별다른 반박이 없는 상태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 은퇴 목사는 칼럼을 통해, 기사를 볻고도 잠잠한 한국 교회들을 향해 쓴소리를 했다. 교인들이 신앙적 방황을 하지 않도록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것에 대한 타당성 여부를 성경적으로 답변해줘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사실 일요일 예배의 타당성 여부를 성경으로 답하기는 어렵다. 일요일에 예배를 드리라는 말씀이 성경에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예배일은 일곱째 날(토요일) 안식일이다.(출애굽기20:8,마가복음16:9) 구약의 율법일 뿐이라는 주장이 많지만 신약시대 예수님과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킨 기록을 성경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고 교회 역사 또한 안식일이 사도시대까지 지켜져왔음을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누가복음4:16, 사도행전17:2, 사도행전18:4)


【교회사 101쪽, '제2기 사도 후 새대(100-313년)', 이건사 발행, 송낙원 지음】예배의 시기로는 주(週) 예배로서 안식일 예배가 이 시기까지 계속되었으나, 말기에 점차로 주의 첫날 즉 일요일로 대용케 되었다.

천주교 교리서를 통한 증거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천주교회에서도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인정하고 있다. 

      교부들의 신앙 (카톨릭 출판사)


원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이 토요일이었지만 일요일로 바뀌었고(여기에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정치적 목적이 크게 작용했다) 그 때문에 일요일 예배에 대한 정통성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은 성경의 한두 구절, 몇 가지 사료만 가지고도 금방 알 수 있다. 그럼에도 실상을 파악하기 어려운 이유는 일요일 예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정관념 때문이다.

2012년 9월 18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귀신의 처소를 발견하는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성경대로  3차 7개절기를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재앙이 넘어가는 영생이 약속된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하나님과 하나님 백성사이에 표징인 새언약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생명의 진리가 있으며 하나님의 약속, 구원이 있는 교회입니다.
귀신의 처소를 발견하는 유월절(하나님의교회/안증회/새언약유월절)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계 18:1~2)

사도 요한은 귀신의 처소, 마귀의 소굴이 무너질 것을 이렇게 기록했다.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라는 말씀에서 알 수 있듯이 영광(靈光)은 귀신의 처소와 더러운 영이 모이는 곳을 들여다볼 수 있는 광채를 말한다. 

이 광채는 무엇일까?
옛적 유다왕국의 왕이었던 요시야와 히스기야의 경우를 보면 귀신의 처소를 들여다볼 수 있는 광채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요시야가 왕위에 오른 지 18년째 되던 해, 역사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당시 대제사장이었던 힐기야가 하나님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했는데, 율법의 말씀을 듣게 된 요시야가 회개하며 대대적으로 유월절을 지킬 것을 명한 것이다. 그렇게 18년 동안 한 번도 지키지 않았던 유월절을 마음과 힘을 다해 지킨 후,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유월절을 지킨 요시야와 백성들이 나라 안의 모든 신접한 자와 박수와 우상을 제했던 것이다(왕하 22:8~11, 23:1~25). 

히스기야 왕 시대에도 비슷한 역사가 있었다.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 이월 십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 이 모든 일이 마치매 거기 있는 이스라엘 무리가 나가서 유다 여러 성읍에 이르러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목상을 찍으며 유다와 베냐민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온 땅에서 산당과 단을 제하여 멸하고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각각 그 본성 기업으로 돌아갔더라(대하 30:1~31:1)

두 왕 모두 유월절을 지키고 난 후 우상을 없앴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는 유월절을 통해 귀신의 처소를 들여다볼 수 있는 영적 안목을 갖게 됐음을 알 수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유월절의 약속 중에는 다른 신에 대한 징벌이 포함되어 있다.

내가 그 밤(유월절)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출 12:12)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우상이 우상인 줄도 모르고 숭배하는, 끔찍한 일을 저지르게 된다. 사도 요한은 귀신의 처소인 큰 성 바벨론이 멸망할 것이라는 말씀에 이어 하나님의 애타는 음성을 들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이 시대에도 히스기야왕과 같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을때  귀신의 처소를 들여다볼 수 있는 영적 안목을 갖게 됩니다. 유월절을 지키지 않으면 우상이 우상인 줄도 모르고 숭배하는, 끔찍한 일을 저지르게 되니 반드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유월절을 지켜 우리를 구원하실 참 하나님만을 섬기고 재앙을 넘길 수 있는 지혜를 갖도록 합시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교파 없으면 이단???


교파 없으면 이단???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단을 확실히 구분하자!!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

장로교, 감리교, 침례교, 성결교, 순복음교회, 성공회 등 

이들 교파에 하나님의 교회는 속해 있지 않다. (이렇게 말하면 그 이유도 듣기 전에 이단이라며 귀를 막아버리는 성질 급한 사람도 있을 것이다. 참, 안타깝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수많은 교파(당黨)를 주신 적이 없다. 오직 단 하나의 교회를 세우셨을 뿐이다. 오히려 단 하나의 교회를 떠나 당 짓는 행위를 엄금하셨다. 

유 1:18~19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대로 행하며 기롱하는 자들이 … 당을 짓는 자며 육에 속한 자며 성령은 없는 자니라 

롬 2:8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이처럼 당을 지어 교회를 나누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리보다 자신의 정욕을 좇는 자들이다. 이들에게 성령 즉 하나님은 계시지 않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당신의 피로 사신, 단 하나의 교회를 남기셨다. 

행 20:28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 희생의 피를 의미한다(출 34:25). 예수님께서 친히 유월절 양이 되셔서 희생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을 기념하여 유월절을 지키라고 하셨다. 

눅 22:15, 19~20 내(예수님)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의 희생이 담겨있는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단 하나의 교회다. 현재 전 세계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이다. 



당신은  '이단'을 판별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곳,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김주철목사)는 
영생의 축복이 넘치는 교회입니다. 
전 인류가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김주철목사) 안에서 
구원의 축복을 가득 받으시길 염원합니다. 

2012년 9월 15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지옥의 고통쯤이라면...


지옥의 고통쯤이라면...

복합부위통증증후군(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이하 CRPS)이라는 희귀병이 있다. 외상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매우 드물지만 만성적으로 지속되는 신경병성 통증을 말한다. 즉 신체부위의 손상이 해결되거나 사라졌는데도 해당 부위가 화끈거리거나 아리는 듯한 양상의 극심한 통증이 지속된다는 것이다. 이는 과거 분류상 작열통에 해당된다.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순위를 보면 3위가 출산의 고통이고, 2위는 사지절단의 고통이라고 한다. 그리고 가장 참기 힘든 고통이, 몸이 불에 탈 때 느끼는 작열통이다. CRPS 환자들은 최악의 고통인 작열통을 느끼며 살아간다고 하니 얼마나 삶 자체가 고통스럽겠는가.  

실제로 미국 복합부위통증증후군 협회에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CRPS 환자의 47%가 자살을 생각해 보았고 15%가 자살 충동을 행동으로 옮겨봤다고 한다. 한국 역시 대한통증학회의 조사 결과, CRPS를 포함한 만성통증환자의 44.2%가 우울증을 호소했으며 35%가 자살 충동을 경험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런 고통과는 비교도 안 되는 고통을 느끼며 영원히 사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지옥 불못에 들어갈 사람들이다. 지옥은 몸이 불에 타는 고통을 끊임없이 느끼며 사는 곳이다.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다. 성경은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큰지를 잘 보여준다.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니라 만일 네 발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 버리라 절뚝발이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발을 가지고 지옥에 던지우는 것보다 나으니라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마가복음 9장 43~49절)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컸으면, 자신의 손과 발로 인해 범죄하면 그것을 찍어버리라고 했겠는가. 간혹 ‘지옥 한번 가보지. 지금 사는 것도 지옥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지옥의 고통보다 덜하다는 사지절단의 고통을 아무렇지도 않게 참을 수 있다는 것일까. 어리석고 미련한 생각이다. 

영원 세세토록 고통이 지속되는 곳이 지옥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이 그곳만큼은 가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그래서 허락해주신 것이 죄를 사해주는 새 언약 진리(패스티브닷컴 ‘새 언약과 그리스도의 희생’ 참조)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살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너희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할지라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지어다 그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에스겔 18장 30~32절)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는 하늘의 죄로 인하여 죽을 수 밖에 없었던 하늘의 자녀들을 구원하시려 사람되어 이 땅에 두번째 임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뿐입니다. 2천년 전 초대교회에서 지킨 새언약 진리로서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시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에서 느껴보세요.*^0^*


2012년 9월 1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고아의 간절한 소망




고아의 간절한 소망

엄마 ! 

어머니!


어머님!


이 세상에는 비록 남의 일이건만 남의 일 같지않고 왠지 사연을 듣다보면 가슴이 찡해지고 눈물이 핑돌면서 가슴이 먹먹해질 때가 더러 있다. 그 중에서도 기막힌 사연으로 가족이 뿔뿔이 흩어져 무심한 세월 속에 부모형제도 못알아보고 삶에 지쳐갈 때에 다시 극적으로 상봉하는 이산가족형 고아도 있고 철부지 어린시절에 길을 잃고 부모와 생이별하여 평생 고아처럼 고독하게 살다가 천만다행으로 부모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도 있다.  


 이런 이야기를 단지 이 땅에서 소설이나 영화, TV드라마로만 여기지 않고 까마득한 옛날 천사세계의 본향 소식으로 옛추억을 더듬으며 성경에서 그 근본이치를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깨달았다면 분명 천복을 받을 행운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리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한복음14:18)

고아의 종류를 살펴보면 전쟁고아, 에이즈 고아, 미아고아 등이 있다. 전쟁고아는 전쟁으로 인하여 부모를 잃은 아이를 뜻하고 에이즈 고아는 부모 중 한쪽, 또는 양쪽이 에이즈로 사망하여 고아가 된 어린이를 뜻한다. 유엔 에이즈계획(UNAIDS), 세계보건기구(WHO) 통계에 따르면, 15세가 되기 전 어머니가 에이즈로 사망한 어린이에게 이 용어가 쓰이며, 아버지의 생존여부는 상관하지 않는다고 한다. 에이즈 고아는 해마다 70,000명씩 늘어나고 있으며,  2010년까지 2천만 명이 넘는 어린이들이 에이즈로 인해 부모를 잃은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미아고아는 부모를 길에서 잃어버려 미아가 된 아이들이 어느 고아원에 있다가 여기 저기 보내져 결국엔 고아가 되어버린 아이들이 TV에 자주 나오기도 한다.  이 경우 미아가 된 아이는 물론이고 부모에게도 평생 잊혀지지 않고 지울 수 없는 큰 상처로 남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68년 목포의 외가에 갔다가 길을 잃어 미아가 된 후 고아로 살아온 전모(42.전남 화순)씨는 지난 10월 24일 전남 화순경찰서의 도움으로 일가족 5명을 모두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연합뉴스 2000-12-24) 이러한 사례를 보아 미아에서 자칫 고아가 되는 일이 극소수의 일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4)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히11:13~16)


아름다운 천사세계에는 근본 눈물, 슬픔, 사망, 고통이 없고 고아도 외국인도 없는 곳인데 왜 이런 사람들을 데리러 지구 도피성까지 친히 오시겠다는 말씀을 하셨을까?  비유 속에는 창세 때부터 감추어진 천국비밀이 있다고 했는데 과연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이 비밀은 결국 구원자 그리스도께서 초림3년과 재림 37년의 다윗왕위 40년을 이루시기 위하여 사람의 모습으로 다시 오시지 않고는 결코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아니겠는가?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치 말라 그가 어두움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고전4:5)

우리 인생들은 하늘나라에서 무슨 사연과 무슨 죄 때문에 기억도 없이 이 지구 도피성까지 와서 고아처럼 살아야 할까? 비록 부모가 있어도 찾지 않으면 고아와 다를 바 없고 하늘 아버지는 겨우 찾았어도 긴가 민가 하면서 아직도 영의 어머니를 찾지 않았다면 이 또한 영적 고아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어미없는 병아리와 어머니 없는 자식만 불쌍한 것이 아니라 하늘 어머니 존재 조차도 기억못하는 자녀가 천국에 돌아갈 생각인들 하겠으며 나온 바 하늘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이라도 있을까?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 노래만 되풀이 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하늘 본향을 생각하며 하늘 어머니도 그리워하면서 단 한번만이라도 어머니를 생각하고 기도한다면 분명코 길은 열릴 것으로 믿는다. 어머니!  불효자식 이 못난 자녀들을 용서 하소서, 입술이 둔하여 불쌍한 영혼들을 제대로 깨우치지 못한 이 소자를 용서하소서! 



출처 : 패스티브닷컴


하늘의 잃어버린 자를 찾아 영원히 살 수 있는 생명의 진리를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는 자녀를 향한 어머니하나님의 간절하신 사랑을 전합니다. 사랑 그 자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가 늘 웃음이 끊이지 않고 행복한 이유입니다. 하늘 영광을 뒤로 하시고 죄악의 땅까지 친히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우리 본향, 하늘 나라로 돌아갑시다.(^.~) 


2012년 9월 13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죽은자가 돌아와서



‘죽었던 사람이 돌아와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사실을 알리면, 우리 가족은 분명 회개를 할 것이다. 가족이라도 이 고통을 피해갈 수 있다면!’

부자는 살이 타들어가는 고통을 느끼며 생각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간청을 드렸다.

“아버지여, 그 곁에 있는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저희에게 증거하게 하여 저희로 이 고통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그의 간청에 안타까운 듯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저희에게 모세와 선지자들이 있으니 그들에게 들을지니라. 모세와 선지자들에게 듣지 아니하면 비록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자가 있을지라도 권함을 받지 아니하리라.” (눅 16:19~31)
                                                      
흔히들, 죽었던 지인이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알린다면 그것을 믿을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모세와 선지자들의 말을 듣고 믿지 않으면, 아무리 죽었던 자가 살아난다고 해도 믿을 수 없다고 하셨다. 혹 죽었던 자가 살아나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영원한 생명을 주는 구원자를 믿어야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알린다고 생각해보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그의 말에 귀 기울여 줄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반신반의하거나, 미쳤다고 손가락질할 것이다. 또한 갖가지 의학적인 용어를 붙여 환상과 같은 것을 봤다고 진단을 내릴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죽었다 살아난 사람의 증언보다 천국과 지옥, 그리고 구원자를 알 수 있는 방법은 모세와 선지자의 글, 성경을 보는 것이라고 일축하셨다. 그렇기 때문에 성경 외의 다른 책으로는 절대 구원자도, 천국과 지옥도 알 수 없다. 성경이 증거하는 구원자를 만나야만 부자와 같이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요 5:39)





2012년 9월 1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예수님은 왜 십자가형을 받으셨을까


예수님은 왜 십자가형을 받았을까?
왜 십자가형이었는가. 

예수님께서는 왜 하필 십자가 형벌을 받으셨던 것일까. 
로마 시대, 살인자와 같은 흉악범에게 집행됐던 사형방법이 바로 십자가 형벌이었다. 그 만큼 십자가 형벌이 고통스럽다는 의미다. 유대인들이 얼마나 예수님을 미워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또한 십자가 형벌을 받았다는 것은 그가 저주를 받았다는 것을 상징한다. 
유대인들이 죽은 사람의 시체를 십자가에 매달아 놓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신 21:22~23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다는 사실만큼, 유대인이 두렵고 끔찍하게 여기는 것은 없다. 그 형벌을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받으셨다. 물론 예수님께서는 이들이 이런 치욕스러운 고통을 줄 것이라는 것을 아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을 가셨다. 왜일까.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자녀가 하늘에서 지은 죄의 대가가, 사망이기 때문이다. 태어나면 언젠가 죽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죽음은 당연한 것이 아니었다. 죄에 대한 형벌, 사형이 집행된 것이다. 그런데 성경은 육신의 죽음보다 더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다고 알려준다. 영혼의 죽음이다. 

마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우리가 지은 죄는 육신의 죽음도 모자라 영혼의 죽음까지 겪어야 비로소 벗어낼 수 있는 것이다.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예수님께서 그런 우리들의 죄를 대신 받으신 것(요 1:29)이다. 우리들의 죄가 켰던 만큼, 잔혹스러웠던 만큼, 용서받을 수 없었던 만큼, 예수님께서 받으신 형벌의 무게는 더해갔다. 십자가 형벌, 그것은 우리가 겪어야 했던 죄의 대가였다. 

두렵고 혐오스러운 십자가 형틀. 그 형틀을 올려다보며 초대교회 성도들은 얼마나 가슴을 쳤으며 십자가를 증오했을까. 사랑하는 예수님의 생명을 빼앗아간 로마인들의 사형도구니 말이다. 

그런데 그런 사형도구에 입을 맞추고, 숭배하는 사람들이 있다. 
예수님의 희생을 기린다는 이유다. 예수님의 희생을 헛되게 하는 행위다. 성경은 우상을 만들면 저주를 받는다(출 20:4~5)고 했다. 우상은 어떤 형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십자가도 포함된다. 예수님의 희생을 기린다는 이유로, 그의 말씀을 어기고 저주받는 우상을 만든다면 예수님께선 그들에게 뭐라고 말씀하실까. 언급하지 않아도 알리라 생각한다. 



십자가를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희생하심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으로 우리의 죄를 용서받고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는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 3차 7개절기를 지키고 있습니다.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는 유일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뿐입니다. 생명의 진리로 구원이 약속된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에서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왜 하필 한국이냐?


"재림 그리스도가 나타난 곳이 왜 하필이면 한국이냐?"

해외에서 복음을 전했던 적이 있다. 하루는 현지 기독교인을 만나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증거하자 처음에는 잘 들어주는 것 같았다. 다 듣고 난 뒤에 그는 엉뚱하게도 "재림 그리스도가 나타난 곳이 왜 하필이면 한국이냐?"라는 질문으로 강하게 반박했다. 마치 2000년 전 유대인들이 "그리스도가 왜 하필이면 목수 가정에서 나타나는가?"라는 질문과 비슷했다. 

그때 그 현지인의 생각으로는 '취업차 한국에 몇 년간 체류하면서 한국문화와 유교 및 불교풍토를 어느 정도 아는데, 아무래도 유럽국가나 서양 기독교 국가에서 재림 그리스도가 나타나야지 어찌 동양의 유교와 불교 국가인 한국에 그리스도가 올 수 있겠는가?'라는 생각에 지배당하고 있었던 듯하다. 

외국어 표현능력에 있어서는 아직은 다소 어눌하긴 했지만 그래도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이 충만했기에 말다툼을 하지도 않았고 포기하거나 물러서지도 않고 오히려 아버지 어머니께 간절한 마음으로 솔로몬의 지혜를 구하는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과 함께 아주 간단한 질문을 되돌려주었다.  

"너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재림 그리스도가 한국에서 태어나신 것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은 것 같은데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육체로 재림하실 때 수많은 나라 중에 어느 나라에 태어나실지 그런 것을 너한테 물어보고 너의 허락을 받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이었다. 그는 더 이상 대꾸를 하지 않고 가버렸다. 당시 나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였음을 감사하면서 아찔했던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재림하실 때 오실 시기나 장소 또는 국가를 인간들이 미리 지정해 놓은 곳에 반드시 오셔야 한다는 생각은 정말 벌레보다 못한 생각이 아니고 무엇일까? 과연 인간의 허락이 필요할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는 약속하신 말씀따라 동방땅끝에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무너진 진리의 제단을 복구하시고 우리의 죄사함과 구원을 축복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갑시다.

2012년 9월 1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왜 슬피 울며 이를 갈까?

동방에 구원자 오셨네. 그 분은 안상홍하나님
생명의 절기로 시온을 세워주신 성령시대의 구원자.
해돋는 동방에 구원자 오셨네. 그 분은 새예루살렘 어머니.
영원한 생명과 안식을 우리에게 주시는 권능의 하나님.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교회입니다. 
사랑의 대명사인 어머니하나님이 계시는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가르침과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어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마태복음 22:12~14)

거짓 선지자들에게는 엄청 불만스럽고 불편한 진실이 담긴 이 비유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이방인들을 두고 하신 말씀은 결코 아니다. 원래 임금의 혼인잔치에 초대받았던 기득권층 사람들은 결국 전부 무자격자로 실격처리된 후에 마지막으로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다시 혼인잔치에 청하여 오라는 임금의 엄중한 명령에 따라 종들은 신분, 성품, 예복 같은 것은 따지지 않고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모두 데려오니 혼인잔치에 하객이 가득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이 혼인잔치 자리가 어떤 자리던가? 상식적으로 한국의 청와대에도, 영국의 버킹검 궁전에도, 미국의 백악관에도 아무나 함부로 초대하지 않는 것이어늘 하물며 천국은 더더욱 그러하지 않겠는가? 천국의 혼인잔치 하객으로 초대받은 사람들 중에 감히 예복도 입지 않은 문제아가 섞여있을 정도면 이것은 분명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것이다.  

하객들의 의식수준이 이런 상황이다 보니 신부의 존재와 등장시기를 미리 거론해 본들 관심 밖이고 시기상조일 것 같기도 하다. 성경도 믿지 않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신부가 있다 없다", 혹은 "나도 신부고 너도 신부다, 우리 모두가 다 신부다"라고 말장난하는 사람도 있는데 부디 청함받은 다수의 하객 입장에서 과감히 벗어나 진정 예복이 무슨 뜻인지를 깨달아서 꼭 택함을 입는 소수의 은총과 은혜를 덧입기를 바랄 뿐이다.

하객으로 가득찬 혼인잔치에 예복도 입지 않고 들어온 한 사람이 임금의 눈에 심히 거슬리게 되어서 그냥 강제추방 정도가  아니라 안타깝게도 수족을 결박당하고 무서운 처벌까지 받게 되니 바보처럼 아무 생각없이 영문도 모르고 무조건 남들 따라 들어온 하객으로서는 얼마나 억울했으면 슬피 울면서 이를 갈기까지 했을까? 수면 중에 잠꼬대하면서 이를 가는 버릇을 의미하는 것은 물론 아니다. 

본문에서 바깥 어두운 곳에 내어던짐을 당하는 것은 지옥을 의미하는데 오죽하면 수족이 잘리는 육신의 고통이 있더라도 지옥고통만은 당하지 말도록 권고하셨을까? 예복을 입지 않았던 그 하객은 차라리 혼인잔치에 청함을 받지 말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차라리 가룟 유다처럼 태어나지 말거나 제자가 되지 않았더라면 스승을 배신하지도 않았을 것을···. 차라리 기성교단의 오만과 교만에 빠지지 않았더라면 온갖 불법과 비리에 중독되지는 않았을 텐데,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새 언약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을 그렇게 까지는 비방하거나 핍박하진 않았을 텐데, 차라리 우리목사님과 등졌더라면 성경말씀대로 쉽게 돌아올 수 있었을 터인데···. 

같은 제자로서 베드로와 유다의 차이점은 한 사람은 통곡하며 진정한 회개를 하고 수많은 사람까지도 회개시켜 구원의 길로 인도했고 다른 한 사람은 후회만 하다가 결국 자살을 실행했다는 것이다. 사악했던 좌편강도와 회개했던 우편강도는 둘 다 같은 강도였지만 진실된 회개의 가치를 생각하게 한다. 이 모든 것이 어찌 지나간 옛이야기로만 치부할 것인가? 이것이 어찌 남의 일이고 강 건너 불구경일까? 이런 모든 일들이 내 발등의 불이 되지는 않을런지 자신을 돌아보면서 엘로힘 하나님의 은총을 입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설마 나는 아니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이 얼마나 무서운 생각인지를 모르고 있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다. 



과연 천국 지옥은  존재할까?




2012년 9월 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우리는 왜 70년을 사는가.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나요? 어머니 음성이 들리지 않나요? 
기도해보세요. 눈 앞에 펼쳐지는 확실한 믿음! 마음으로 느낄거예요. 
사랑해보세요. 바다같은 마음으로 마음을 두드리는 어머니 사랑 느껴지지 않나요?
따뜻하게 전해지는 어머니 크신 사랑 
파도같이 밀려오는 어머니 사랑이 느껴지지 않나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우리는 왜 70년을 사는가.

코끼리 평균수명 60세, 고래 120세, 바다거북 200세···. 
그리고 성경에 기록된 사람의 평균수명 70~80세(시 90:10). 

이들의 수명이 각각 다른 이유는 뭘까?

모든 생명체는 난자와 정자가 만났을 때 비로소 탄생한다. 이 생명체에 영양을 공급하고 에너지를 만드는데 필요한 것이 바로, 미토콘드리아라고 한다. 미토콘드리아는 몸의 가장 작은 단위인 세포가 움직이도록 에너지를 만드는 공장이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미토콘드리아가 활동을 멈춘다는 것은 곧 생명체의 죽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신비로운 사실이 있다. 생명체 곧 우리 몸에 전달된 미토콘드리아가 전부 어머니의 미토콘드리아라는 사실이다. 일반적으로 아버지와 어머니의 유전자를 각각 동일하게 물려받는 것과 달리, 이 생명유전자인 미토콘드리아만큼은 오직 어머니의 것만을 유전받는다. 

실제로 난자에는 30만 개의 미토콘드리아가 있으며 정자에는 유전정보가 담긴 머리와 헤엄칠 꼬리 사이에 고작 150개의 미토콘드리아가 있다. 그런데 난자와 정자가 결합하면서 정자가 가지고 들어온 미토콘드리아를 난자가 거부반응을 일으켜 송두리째 부숴버리게 된다. 

결국 수정란 속에는 아버지의 미토콘드리아는 하나도 없고, 고스란히 어머니의 미토콘드리아만이 남게 된다(네이버캐스트 참조: 권오길 교수(미토콘드리아의 DNA는 어머니를 통해 전해진다)).

어머니의 생명유전자가 그대로 자녀에게 100% 전달된다는 것. 
이처럼 모든 생명체는 어머니를 통해 그 생명이 유전된다고 할 수 있다. 

코끼리가 60년을 사는 것은 어미 코끼리에게 60년 살 수 있는 생명유전자를 받았기 때문이다. 
또 고래가 120년을, 바다거북이 200년을 살 수 있는 것도 그 어미로부터 물려받은 생명유전자의 영향인 것이다. 물론 사람도 마찬가지다. 육의 자녀가 70~80년을 사는 것은 생명유전자의 100% 제공자인 육의 어머니가 70~80년 살 수 있는 생명유전자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많이 사람들이 염원하는 영원한 생명은 누구를 통해서 받을 수 있을까. 
당연히 영원한 생명을 가지신 분,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오직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하면서 성도들에게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고 알려줬다. 여기서 형제들은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 곧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의 자녀(갈 4:26~31 참조)다. 

하늘 어머니의 자녀들이 약속받은 것이 무엇이겠는가. 요한일서 2장 25절 말씀이다. 

그(하나님)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약속이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안상홍님/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새언약안식일 /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새언약안식일 / 내 양은 내 음성을 듣나니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7)

양은 시력이 나쁜 동물이다. 오직 청각에 의지해 자신의 목자를 구분한다. 겉모습이 아닌 목자의 음성을 듣고 그를 따른다는 얘기다. 성경은 하나님의 자녀를 양으로 비유했다. 양처럼, 하나님의 백성들은 목자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구분할 수 있기 때문이다. 

3500년 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양들에게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 20:8)”고 말씀하셨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도 양들에게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눅 6:5)”고 말씀하셨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수천 년 전부터 동일한 음성으로 ‘안식일’을 말씀하셨다. 수많은 선지자들이 이를 기록했다. 수많은 하나님의 양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따를 수 있도록 말이다. 

하나님의 양은 하나님의 음성인 ‘안식일’에 반응한다. 
그런데 세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안식일이 아닌 일요일 예배에 반응하고 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하나님의 음성이 아닌 다른 음성을 따르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된 일일까.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요 10:1~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되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행하는 일들이 나를 증거하는 것이어늘 너희가 내 양이 아니므로 믿지 아니하는도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요 10:25~27)

당신은 어떤 음성을 듣고 따르고 있는가.


하나님의교회(안증회/총회장김주철목사)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영원한 안식의 예표로 정하신 복된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킵니다. 2천년 전 예수님과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 예배는 없습니다. 하나님을을 믿고 구원을 바라시는 분이라면 반드시 하나님 말씀인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 영원한 안식의 축복을 받읍시다.

2012년 9월 6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어머니하나님★ 모전여전(母傳女傳)



모전여전(母傳女傳)

요한계시록 17장에는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음녀가 등장한다. 4절에 그 음행하는 여자의 특징에 대해 자세하게 묘사되어 있는데, 놀라운 것은 이와 완전히 판박이인 교회가 지구상에 실제 존재한다는 것이다. ‘혹시 이 말씀을 보고 따라한 걸까?’ 하는 착각이 들 만큼 완벽하게 이 모습을 재현(?)해냈다. 소름이 돋을 정도다. 자, 얼마나 똑같은지 한번 감상해보라.

그 여자는 자주빛과 붉은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요한계시록 17:4)

지금 당신의 머릿속에 어떤 교회가 떠오를 것이다. 바로 그 교회다. 왜? 그 교회가 뭘 어떻게 했기에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시는 것일까? 그 교회가 지금껏 어떤 죄를 저질렀는지 알아보자. 증거는 굳이 필요없을 듯하다. 역사가 증거해주고 있으니까.

하나님께서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주신 ‘안식일’을 ‘일요일’로 바꿨다. 하나님께서 영생을 약속해주신 ‘유월절’을 없애버렸다. 성경에는 없는 ‘크리스마스’를 교회 안에 끌어들였다. 하나님께서 세우지 말라 하신 우상(십자가, 마리아상)을 세웠다. 이런 이유들 때문인지 그 교회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십계명이 성경과 다르다. 

이밖에도 그 교회가 행한 일들-면죄부 판매, 마녀 사냥, 종교재판 등-은 지탄받아 마땅한 것들이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의 뜻에 위배되는 일만 행하니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가증하겠는가? 5절을 보면 또 한번 놀랄 만한 예언이 기록돼 있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요한계시록 17:5)

앞서 말한 교회를 성경은 ‘큰 바벨론’,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고 부르고 있다. 역사적으로 큰 바벨론 교회가 싫다고 개혁을 외치며 떨어져 나간 교회가 있다. 그런데 떨어져 나간 교회는 큰 바벨론, 어미 교회가 하는 것을 면벌부, 연옥 교리 등을 빼곤 거의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억만인의 신앙’이라는 책에 보면 이를 증명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렇지만 성서에는 안식일이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로 명시되어 있으니 성서에서부터 직접 종교를 끌어 왔다고-성교회(천주교회)로부터 끌어오지 않았다고- 우기는 카톨릭이 아닌 이들도 토요일 대신 일요일을 지키는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정말 이치에 맞지 않는다. 그러나 실은 프로테스탄(개신교)이 탄생된 당시에는 이것이 보편적으로 관습이 되고 있었다. 이것은 비록 성서에 명시된 글에 따른 것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의 권위에 바탕을 둔 것이지만 그들은 이 관습을 그대로 계속해 오고 있다. 이것은 카톨릭이 아닌 교파들이 갈라져 나간 자모(慈母)이신 성교회의 기념물로서 남아 있는 것이다. 마치 집을 박차고 나가긴 하였지만 호주머니 속에 어머니의 사진이나 머리카락 한줌을 늘 지니고 있는 탕자처럼….”

‘모전여전’이란 말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요한계시록 666의 정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