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30일 목요일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너 자신을 알라 / 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


너 자신을 알라 / 우리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 

“너 자신을 알라.”
고대 그리스의 대표적인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명언이다. 이 명언처럼 우리는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그러나 실상 우리는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자신에 대한 성찰의 메시지는 소크라테스 이전에도 여러 차례 강조됐다. 성경에서 말이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전 12:1)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전 12:7)

지혜의 왕 솔로몬은 헛된 인생(전 1:1~11) 가운데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고 알려준다. 육신이 본래 있던 땅으로 돌아가기 전에, 영혼이 본래 있던 하늘의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해야 한다.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말이다. 

‘창조자를 기억하라’는 말씀에는 ‘본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하라’는 의미가 내포돼 있다.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잠 8:22~26)

세상 진토의 근원인 지구를 창조하기 이전부터 솔로몬은 있었다고 했다. 어떤 모습이었겠는가. 당연히 육신이 아닌 영혼의 모습으로 존재했다. 영혼으로 있었을 때, 솔로몬은 항상 기쁨 속에서 살아갔다.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잠 8:30)

우리는 하나님의 곁에서 창조자가 되어 항상 기쁨 속에서 살아가던 영혼들이었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의 모습으로 살아있는 동안 ‘그 모습’을 반드시 기억하길 원하신다. 왜겠는가.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저희가 이제는 더 나은 본향을 사모하니 곧 하늘에 있는 것이라(히 11:14~16)

하늘 본향을 생각해야만 그곳에 돌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본래 자신의 모습을 알라. 
그리하면 하늘 본향에 돌아갈 수 있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2012년 8월 2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식일과 안식천년


상에도 왕과 백성 사이에 통치의 도구가 되는 법이 있듯이 시온의 왕이신 하나님께도 통치하는 법인 새 언약의 율법이 있습니다. 나라마다 법이 달라 외국인이 그 나라의 법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시온의 법은 하나님 백성이 아닌 세상 사람들은 쉽게 따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 백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안식일과 안식천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제 칠일에 안식하셨다는 말씀을 인류 역사 6천년이 끝나는 그 때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는 것으로 해석하였다.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도다 그 말씀하신 바와 같으니 내가 노하여 맹세한 바와 같이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였으나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그 일이 이루었느니라 제 칠 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 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또 다시 거기 저희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면 거기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히브리서 4장 3~6절)

6일 만에 당하는 안식일이나(출 20:8), 6년 만에 당하는 안식년은(레 25:1) 모두가 다 장래 일의 예언이다. 
성경의 예언은 1일이 1년으로 성취되게 하신 일도 있지만(민 14:34, 겔 4:6), 하루가 천년의 비유도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베드로후서 3장 8절)

7일 제도의 안식일이나 7년 제도의 안식년이 있었으니 예언으로 비추어 볼 때 인류역사 6천년이 지나면 지구의 안식천년이 있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6일 창조하시고 안식하셨다는 말씀은 6천년 동안 완전한 창조를 마치시고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시며, 구속함을 받은 성도들이 함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것을 보이신 것이다. 이를 사도 요한은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한다고 예언하였다.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이는 첫째 부활이라(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 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요한계시록 20장 1~6절)

모든 하나님의 계명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약속이 담겨 있다. 안식일은 6천년이 마치는 그 때 그리스도로 더불어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축복의 약속이다. 7천년째 안식을 예표하기 때문에 안식일은 일곱째날일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안식일에 담긴 하나님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한 자들이 아무 거리낌 없이 일곱째 날 안식일을 버리고, 마음대로 첫째 날인 일요일을 예배의 날로 만들어 지키고 있다.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약속인 안식일을 버린 자들은 당연히 결단코 그리스도와 함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수 없다.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사람은 왜 죽는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김주철목사님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 보여주신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는 기쁨의 장소요 진리의 처소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요, 진리가 있고 천국에 대한 약속이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사람은 왜 죽는가?

"죄의 삯은 사망"(로마서6:23)이라고 하였으니 즉 사망은 죄로 말미암아 왔다는 것이다.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사망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을 죄악 세상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망을 당하는 죄가 땅에서 짓는 죄인가? 하늘에서 지은 죄인가?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사망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또는 출생한 지 일 년이 못되어 사망을 당하는 사람도 있으니 어찌 이 세상에서 지은 죄 때문에 사망이 생겼다고 할 수 있을까? '죄의 삯은 사망'(로마서6:23)이라는 문제에 대하여 죄와 사망에 대한 원리를 연구하기로 하자. 성경에 기록된 원리를 따지고 보면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사망에 이르게 된 동기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금령을 범함으로 생명과를 따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사망이 오게 된 것이다. 아담, 하와가 범죄한 후에도 생명과만 계속해서 따 먹을 수 있었다면 영생하였을 것이다. 

창세기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고 말씀하신 것은 선악과를 먹었을지라도 생명과만 먹는다면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이다. 결국은 이 세상에서 지은 죄 때문이 아니요, 생명과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사망이라는 것이 모든 인생들에게 내려진 것이다. 지금 우리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영생할 수 있으나 죄인의 손으로는 생명과나무에 손을 대어 따 먹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망에 이르게 딘 인생들을 위하여 생명과나무에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길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열어 주셨으니, 이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정결함을 받은 자들만이 생명과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특권과 거룩한 성에 들어갈 권세가 있게 하신 것이다(요한계시록7:14, 22:14 비교)
이 지상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아무리 의인이라 하여도 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이는 생명과나무에 나아갈 수 없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는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은 사람은 생명과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다. 
모세 율법에도 이 뜻을 보여주고 있는 바 십계명을 담아둔 법궤가 있는데 법궤 위 속죄소 양편에 두 그룹천사가 서 있는 것은(출애굽기25:18~22)  에덴동산에 생명과나무를 지키던 그룹천사와 같이 (창세기3:24) 일반 사람으로서는 법궤가 있는 지성소에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화염검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택한 제사장이라도 속죄 제물의 피로 속하기 전에 들어간다면 화염검에 죽임을 당하는 것이다.(레위기10:1~2, 16:1~5 비교). 누구든지 법궤를 만지거나 법궤 곁에 가까이 간다면 사망을 당하게 되는 것은(사무엘상6:19, 사무엘하6:6~7 비교), 에덴동산 동편 생명과 지키는 그룹천사가 화염검을 가지고 있는 것같이 법궤를 지키는 두 그룹천사도 화염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십계명은 생명과 대신으로 주신 것이요, 십계명을 둔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은 장차 하늘 생명과나무와 거룩한 성에 들어갈 수 있는 진리를 보여주신 것이다. 그런고로 택한 대제사자이라도 속죄 제물의 피로 정결하게 한 후에야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었으니(히브리서9:1~7,19~22, 레위기16:11~12 비교), 그 피는 장차 십자가에서 흘리실 예수님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고 하늘 생명과나무와 하늘 도성에 들어가는 진리를 보여주신 것이다.

히브리서10:19~20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새롭고 산 길이요' 하는 말은 생명과나무와 하늘 도성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다.

요한계시록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라 한 것은 유월절 어린 양의 피,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라는 말이다.

요한계시록7:14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누구든지 예수님과 약속한 피 외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님과 약속한 피라 함은 유월절  새 언약의 피를 두고 한 말이니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잔을 가지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누가복음22:7~20) 하신 것이다.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내용 中



2012년 8월 26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상대적 이단과 절대적 이단

상대적 이단과 절대적 이단

신구약 성경을 두 권으로 나누어 해석한다면 구약(舊約)이라는 말은 옛 언약이라는 뜻이고, 신약(新約)이라는 말은 새 언약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구약인 옛 언약은 십자가로 폐지되고 신약인 새 언약은 일반 기독교인들의 생각과 같이 지켜야 된다는 것은 모두의 공통된 해석이다. 그런고로 옛 언약인 구약성경의 교훈을 그대로 받아 행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은혜에서 끊어지는 행위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행하여야 할 교히는 새 언약인 신약성경에서 밝히 찾아 해하여야 할 것이다. 
교리의 기준은 예수님이시다. 우리의 선생이 되시고 구주가 되신 예수님께서 직접 교훈해 주신 실제 교훈은 다 우리의 교훈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예수님께 직접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의 가르침과 행적을 그대로 본받으면 된다. 만일에 사도들의 가르침을 무시하고 더 잘한다는 생각으로 사람의 의견을 가입시키면 그것이 바로 이단이 되는 것이다.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지어다.....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의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라디아1:6~9)  


모세의 율법과 그리스도의 율법 中


새 언약 진리로 우리를 영생의 길로 이끄시고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신, 
두 번째 나타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새 언약 진리로 영원한 축복과 구원이 
약속된 곳은 유일하게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뿐입니다.
아버지 안상홍님의 가르침을 받은 김주철목사님은 3차 7개의 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에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영원한 생명을 얻을 방법은 없을까?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영원한 생명을 얻을 방법은 없을까?

사람들은 대부분 오래 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결국 죽기 마련입니다. 
그렇다면 영원히 사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문제가 있는 곳에 해답이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의 기록을 보면, 
인류는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은 죄로 사망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에덴 동산에는 영생하는 비밀도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세기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 사람(아담)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엇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창세기3:22)

아담과 하와는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이라 할지라도 생명과만 다시 먹으면 영생하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영생하는 방법은 오직 생명과를 먹는 것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생명과의 실체는 무엇일까? 
바로 2천년 전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오늘날 죄인이라 할지라도 생명과만 먹으면 영생하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뿐입니다.
새 언약 유월절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인류가 
잃어버린 생명과를 먹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는 귀한 날임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에 오셔서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시고 영원한 생명을 
허락받으시길 바랍니다.

2012년 8월 25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돌고래의 모정(母情) ‘감동’

 오늘날 대부분 사람들은 하나님을 '아버지하나님'으로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아버지하나님'과 더불어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이 존재한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뿐입니다. 성경의 예언을 따라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미 오셔서 구원을 베풀고 계십니다. 영원한 생명이 약속된 곳, 생명의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에서 성령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아버지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돌고래의 모정(母情) '감동'

한 관광객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올린 동영상이 큰 화제다. 동영상 제목은 ‘아기 돌고래야 집에 데려다 줄게”다.
영상 속 어미 돌고래는 새끼 돌고래를 등지느러미 위에 업고 헤엄쳤다. 새끼 돌고래는 미동도 하지 않았다. 몸에 깊은 상처들이 나 있고 혈흔은 까맣게 변해 있었다. 이미 죽은 것이다.

파도에 새끼 돌고래의 사체가 휩쓸려갔지만 어미는 포기하지 않았다. 다시 새끼를 찾아 등지느러미에 업고 계속 헤엄을 쳤다. 이런 모습은 3일 동안 관광객들에게 포착됐다고 한다. 많은 네티즌들이 이들의 모습을 보고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죽은 새끼 업은 돌고래, 마음이 뭉클하다”, “죽은 새끼를 업은 어미 돌고래의 모습이 마치 사람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죽은 자식조차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어미의 마음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한낱 미물에게도 한없는 모정을 주셨다. 왜 그렇게 하셨을까?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로마서 1:20) 

우리 눈으로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의 신성’을 보여주시기 위해서다. 하나님의 신성에는 한없는 모정을 지니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의미다. 만물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고 있으니 그 누구도 그 존재를 몰랐다고 핑계를 대지 못한다. 사도 바울은 명확하게 하늘에 계신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26) 

바울의 증언처럼, 우리에게는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한없는 사랑을 베푸시는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
이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셨다. 죽어가는 당신의 자녀(롬 6:23)를 품에 안아 영원한 생명이 있는 천국에 데려가기 위해서다. 지금 이 항해에 함께하자. 어머니께서 부르신다. 




2012년 8월 24일 금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당신은 그리스도인인가?


성경의 증거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천년 전 사람의 잣대로 인해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못한 오류를 범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는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인가?

그리스도인이란 육체로 오신 구원자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지칭한다. 기독교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종교이기 때문이다. 상당수 사람들은 자신이 그리스도인이라고 착각한다. 예수님을 믿는데 무슨 착각이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2천 년 전에도 그랬듯, 거짓된 믿음은 구원자를 제대로 믿는 사람이 등장하면 드러나게 마련이다.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는 사람들 중 일부는 하나님의교회가 ‘사람을 믿기 때문에’ 기독교가 아닌 이단이라고 주장한다. 모순이다.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을 자처하면서, 성령시대 구원자께서 성경의 예언 따라 사람이 되어 오셨다고 전하면 어떻게 사람을 믿을 수 있냐고 따지고 드니 말이다. 

성경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신다고 증거하고 있다(히 9:28). 두 번째라고 했으니 역시 사람으로 오신다는 얘기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께서 장차 받을 세례(침례)가 있다(눅 12:50)’, 예수라는 이름이 아닌 ‘새 이름’을 사용한다(계 3:12)고 기록한 것이다. 재림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다. 

성령시대 사람으로 오시는 구원자, 재림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진정한 믿음을 지닌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라 할 수 있다. 진정한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날(마지막 때)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사 25:9)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요일 4:1~3)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암행으로 오시는 하나님 /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암행으로 오시는 하나님 /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조선시대에는 임금의 밀지를 받들어 각지를 돌며 백성들의 동향과 민심을 파악하고 관리들을 감찰하는 암행어사 제도가 있었습니다. 관리들이 임금의 뜻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혹은 도리어 백성들을 괴롭히며 수탈하고 있는지 살피기 위해 암행어사는 구겨진 갓, 제대로 빨아 입지 않은 도포, 닳아빠진 짚신 등 초라하기 짝이 없는 행색으로 시찰에 나섰습니다. 신분상 수많은 수행원의 호위 속에 화려한 꽃가마를 대동할 만하지만, 신분을 다 드러내놓고 다닌다면 글르 알아본 관리들이 평소와 다른 가식적인 행동을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민정을 제대로 살피기가 곤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찬란한 영광과 권능의 모습 그대로 오시지 않고 우리와 똑같은 육신의 모습으로 이 땅에 임하시는 것도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옛적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내산에서 발하시는 하나님의 음성만으로도 심히 두려워하여 모세가 대변해주기를 원했습니다. 그러한 하나님께서 본체의 모습으로 영광 중에 임하신다면 천하 만민들이 순종하지 않겠습니까? 모든 능력과 권세를 감추시고 천사보다  못한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의 참백성을 올바로 선별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모략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지극히 평범한 모습으로 오시기 때문에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이 그들에게 함정과 올무가 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8:13~15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 오시는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모습으로 임하시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베드로전서2:4~8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와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시온의 한 돌은 예수님이십니다. 2천 년 전, 흠모할 만한 것이 없는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시험거리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처녀의 몸을 통해 아기로 태어나실 것이라든가 베들레헴에 나시는 문제 등은 성경에 이미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믿지 못하니 걸려 넘어져서 주저 없이 조롱하는가 하면 주먹으로 치는 등 감히 하나님 앞에서 취할 수 없는 오만한 행동을 하고 참람한 말을 내뱉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구원을 바라는 자들을 위해 두번째 나타나리라(히브리서9:28)는 예언에 따라 2천 년 전과 같은 모습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배척하고 초림 예수님께 범했던 오만한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예언에 따라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임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이 되시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이 되실 것입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구원의 은혜와 모략을 깨달아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2012년 8월 22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이것이 지옥이 문인가?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는 구원과 영생의 축복이 가득한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 하나님이 친히 택하신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재앙이 난무하는 시대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에서 많은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지옥이 문인가?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수도 아슈하바트의 북쪽 카라쿰 사막 한복판에 ‘지옥으로 가는 문’이 열렸다. 

이는 지난 1971년 구소련 지질학자들이 천연가스를 채굴하기 위해 작업을 하다 생긴 직경 70m의 구멍을 두고 하는 말이다. 당시 구멍에서 유독가스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불을 붙였으나 수일 만에 꺼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41년째 꺼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사람들은 꺼질 기세 없이 타오르는 이 불구덩이를 보며 지옥을 떠올렸다. 성경이 지옥의 모습을 그렇게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막 9:43~49 만일 네 손이 너를 범죄케 하거든 찍어버리라 불구자로 영생에 들어가는 것이 두 손을 가지고 지옥 꺼지지 않는 불에 들어가는 것보다 나으리라 …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함을 받으리라 

계 9:2~6 저가 무저갱(지옥)을 여니 그 구멍에서 큰 풀무의 연기 같은 연기가 올라오매 해와 공기가 그 구멍의 연기로 인하여 어두워지며 ···그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얻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저희를 피하리로다 

계 20:10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불이 꺼지지 않는 곳,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이 사단과 함께 내쳐져 고통받는 곳, 지옥! 하나님의 말씀을 어긴 자들은 지옥에서 불로써 소금 치듯함을 받는다고 기록하고 있다. 지옥의 고통이 얼마나 크면 손과 발을 찍어버리고라도 지옥만큼은 가지 말라고 하셨겠는가. 

그러한 고통스러운 지옥에,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지옥에 들어가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인지 살펴보자. 성경에도 없는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에 목숨을 거는 것만큼 어리석은 행동은 없다. 



천국과 지옥은 존재할까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녹조라떼를 마시는 사람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는 목마른 자는 내게로 오라고 말씀하셨던
예수님처럼 오늘날 성령과 신부께서 목마른 자는 내게로 와 생명수를 받으라는 동일한 말씀을
주시고 계십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에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할 영적생명수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녹조라떼를 마시는 사람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 한 잔을 들이켠다. 칫솔질 후에 물로 입을 헹궈낸다.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로 머리를 감고, 세수도 하고, 밤새 흘린 땀도 깨끗하게 씻어낸다. 
출근길에 따뜻한 카페라떼 한 잔을 주문해 마신다. 
입안 가득 카페라떼 향이 퍼지는 것을 즐기며 회사로 향한다. 

그런데 이 물이 썩은 물이라면 어떨까? 
입안 가득 퍼지는 라떼향(?)은 결코 즐겁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최근 수도권의 식수원이 되는 북한강과 팔당호, 한강 등에 녹조현상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보도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수돗물에서 나는 악취로 민원은 급증하고, 
수돗물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비 오면 괜찮아진다’, 
‘끓여 먹으면 된다’ 같은 시답잖은 답변만 내놓고 있다. 
매일 이 물을 마셔야 하는 주민들을 답답할 수밖에 없다. 

이런 녹조현상은 교회 내에서도 극에 달했다. 성경에서 교회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마실 수 있는 장소다. 그런데 그 물이 이미 썩을 대로 썩은 것이다. 
이유는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시대 구원자를 믿지 않기 때문이다. 

계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시대 생명수를 주시는 구원자는 ‘성령과 신부’다. 따라서 성령과 신부가 계시지 
않는 교회에서는 절대로 생명수를 마실 수 없다. 생명수는 성령과 신부가 알려주신 새 언약 
진리를 믿고 행했을 때 마실 수 있다.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생명수처럼 보일 지라도, 그것은 녹조라떼다. 

암 8장 11절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우리 영혼의 갈증은 결코 녹조라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성령과 신부가 주시는 생명수를 마시지 않으면 영적 갈증을 느끼고 
결국에는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다. 언제까지 썩은 녹조라떼만을 고집하겠는가.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재앙을 면하는 유월절



하나님의 희생으로 열린 구원의 길
'재앙을 면하는 유월절'

오늘날 인류는 수많은 재앙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습니다. 과연 성경은 이 시대를  어떻게 예언하고 있을까요?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이 재난의 시작이니라(마태복음24:3~8)

끊이지 않는 국가 간, 민족 간의 분쟁,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 재해, 처처에서 발생하는 지진들, 이 모든 일들은 이 시대가 재앙의 시대임을 알려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위해 당신의 생명을 희생하심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는 위대한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예수님)가 온 것양(하나님의 자녀)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한복음10:10~11)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재앙 가운데서 구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인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서 살을 찢는 고통과 피 흘리는 고통을 당하시며 생명의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떡(유월절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하여 가라사대 이 잔(유월절 포도주)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누가복음22:14~15, 19~2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요한복음6:53~54)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희생과 사랑으로 세워진 새언약 유월절을 지킨자들을 마지막 날에 살려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는 마지막 재앙의 날, 유월절을 지킨 자들에게는 재앙이 넘어가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새언약 유월절은  그리스도의 보혈로  세워진 절기로서,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으로 재앙을 면하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받는 날입니다.

시대를 거치며 흔적도 없이 사라진 새언약 유월절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밖에 없습니다. 현재 150여 개국 2,200여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에서 새언약 유월절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님/안증회/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에서 유월절을 지켜 재앙을 면하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2012년 8월 19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계명 / 초막절에 주시는 생명수

인류 인생들의 간절한 염원인 생명수. 
생명수는 예루살렘에서 초막절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만 약속된 하나님의 특별한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는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를 따르며 초막절을 지키는 곳입니다.  성경의 증거대로 예루살렘 어머니를 따르며 초막절을 지키는 곳은 전 세계에서 오직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뿐입니다.  초막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에서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명수를 축복받으시길 바랍니다.


초막절에 주시는 생명수

초막절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이후 광야 생활하던 당시, 초막(풀이나 나무로 엮어서 만든 집)을 지어 놓고 그곳에서 칠 일간 머물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했던 하나님의 절기로, 성막(장막으로 만든 성전) 재료를 모으던 일을 기념하는 날이었습니다.(출애굽기35장, 레위기23장 참고) 성경에는 이러한 초막절을 지키는 사람들과 지키지 않는 사람들의 차이점을 극명하게 대비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만일 애굽 족속이 올라 오지 아니할 때에는 창일함이 있지 아니하리니 여호와께서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지 아니하는 열국 사람을 치시는 재앙을 그에게 내리실 것이라(스가랴14:17~18)

예루살렘을 친 모든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내리실 재앙이 이러하니 곧 섰을 때에 그 살이 썩으며 그 눈이 구멍 속에서 썩으며 그 혀가 입속에서 썩을 것이요(스가랴14:12)

하나님께서 초막절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만 내리겠다고 하신 비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더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한복음7:2,37~39)

스가랴 선지자는 초막절에 예루살렘으로 올라오는 이들이 비를 받는다고 했고, 예수님께서는 이를 가리켜 '성령'을 받는다고 말씀하셨으니 예루살렘에서 내리는 비는 성령, 즉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가리킵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약속하신 초막절은 반드시 예루살렘에서만 지키도록 되어 있습니다. 구약 시대 이스라엘 백성들이 초막절을 지켰던 예루살렘은 지금의 이스라엘 땅에 있는 성지를 가리키지만 사도 요한과 바울은 예루살렘의 실상을 이렇게 증거했습니다.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놓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요한계시록21:9~10)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갈라디아서 4:26)

하나님의 백성들이 초막절을 지키는 곳으로 예언된 예루살렘의 실체는 바로 하늘 어머니셨습니다. 
셩경의 예언에 따라 미구에 닥칠 재앙을 면하고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서는 초막절에 하늘 예루살렘이신 어머니께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린양의 아내=예루살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22:17)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한복음4:14)

명수를 받을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만 생명수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그 가치를 아는 사람뿐입니다.!! 생명수의 가치를 알고 구원의 은혜를 바라는 당신이라면 초막절을 지키러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계신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안증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로 오세요.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생명수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계명 / 나팔절과 속죄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예루살렘어머니/총회장김주철)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요, 생명의 진리가 있고 구원이 약속된 유일한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안증회/예루살렘어머니/총회장김주철)는 영혼을 소성케 하는 축복의 절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예루살렘어머니/총회장김주철)는 3차 7개 절기를 가지고 오셔서 모든 인류가 살 수 있는 법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믿고 그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나팔절(喇八節)과 (대)속죄일(贖罪日)

나팔절은 가을 농작물을 마지막으로 거두게 되는 추수절의 시작인데 나팔을 크게 불어(대)속죄일의 준비로 성회를 열고 거룩하게 지키는 날로서 성령 7월1일에 거행된 절기입니다.

레위기23:24~25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찌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아무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찌니라

나팔절의 유래

모세가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내려오던 (대)속죄일을 해마다 잊지 않고 자신들의 죄를 절실히 느껴서 회개하도록 하기 위해서 매년 대속죄일 열흘 전에 나팔을 불게 하였고 백성들은 일 년 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회개하면서 부정한 것을 멀리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대)속죄일을 거룩히 준비하였습니다. 나팔절의 의식으로 나플을 불어 기념하며 하나님께 화제를 드렸습니다.

나팔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구약의 모든 일은 장래 일의 그림자니 실상은 1834년부터 1844년까지 있었던 윌리암 밀러의 예수 재림 운동이 있을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나팔절부터 대속죄일까지 십일인 바, 10입은 예언상 10년으로 표상되어 있으므로(에스겔4:6) 예수께서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시던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의 대속죄일을 준비하기 위한 나팔절의 예언을 성취시켰습니다. 이렇듯 3차 7개절기는 그 예언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루어집니다. 
이 나팔절의 절기 가운데 나팔을 크게 분 것 같이 그 예언을 성취시키는 재림운동이 일어나 나팔소리 같은 큰 전도의 외침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기한이 다 차 가는 기원 1844년 성력 7월 초 1일부터는 모든 성도들이 더욱 합심하여 간절히 기도하였으므로 예수께서 그 기도를 받아 가지고 기원 1844년 10월 22일 곧 성력 7월 10일 대속죄일에 하늘 지성소에 들어가신 것입니다. 그 당시 윌리암 밀러의 재림운동이 있게 된 것도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지게 하신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행하지 않을 때에는 기묘한 방법으로 그 뜻이 이루지게 하십니다. 

누가복음19:37~4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윌리암 밀러의 예수 재림 운동은 그들이 알지 못하고 행하였으나 취각절(나팔절)의 예언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시대에는 성도들이 나팔절을 지키고 그 날부터 대속죄일까지 10일간 간절한 기도를 올리게 되면 예수님께서 분향하실 때에 우리들의 기도가 향연을 따라 하나님 앞에 상달되고(요한계시록8:3~4) 기도의 응답으로서 귀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대)속죄일은 성력 7월 10일인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1년 동안 지은 죄를 용서 받는 날입니다.

레위기23:27~28 칠월 십일은 속죄일이니 너희에게 성회라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이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됨이니라

(대)속죄일의 유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해방된 이후 40년간 광야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많은 백성들을 다스려 나가는 일에 필요한 율법을 주시고자 모세를 시내산으로 부르셨습니다. 부르심을 받은 모세는 40일 동안 금식을 한 뒤에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 주신 십계명을 받아 들고 하산(下山)하였습니다. 그러나 산 아래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40일 동안 산에서 내려오지 않자 필시 그가 죽었으리라 생각하였습니다. 지도자를 잃었다고 생각한 그들은 자신들을 가나안 땅까지 인도할 신(神)을 만들자고 제안하게 되었고, 마침내 만들어진 금송아지 주위에서 먹고 마시고 뛰면서 음란히 우상을 숭배하였습니다. 시내산에서 내려오던 모세는 너무나 놀랍고 어처구니없는 이 광경에 크게 진노하여 양손에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비를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습니다. 그리하여 음란히 섬기던 금송아지 우상을 불태워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마시우게 했고 그 날에 30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칼에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들로 인하 하나님께 범죄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행위를 크게 뉘우쳐 회개하기에 이르렀고, 그 회개의 결과로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두 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셨습니다. 깨뜨려진 십계명을 새로이 허락받게 되었다는 사실은 이스라엘의 죄를 용서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자비하신 속죄(贖罪)의 뜻이 담겨져 있습니다. 바로 그 두번째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던 그 날이 매년 기념하고 있는 (대)속죄일 절기입니다.(출애굽기32:1~35)

(대)속죄일의 의식 

아사셀 염소는 사단의 표상물

구약시대의 대속죄일 의식을 살펴보면 제사장들의 죄 사함을 위해서는 수송아지를 제물로 삼았고 백성들의 속죄를 위해서는 염소가 제물로 사용되었습니다. (대)속죄일에 사용될 두마리의 염소는 각기 다른 의미를 지닌 채 제비에 뽑히게 됩니다. 그 중 한 염소는 하나님을 위하여 바침이 될 속죄제 제물이 되고 또 다른 한 염소는 아사셀을 위한 제물이 되며 그 아사셀을 위한 염소는 광야 무인지경을 헤매다가 죽게끔 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곧 평시에 범한 백성들의 죄가 성소로 임시 옮겨졌다가 (대)속죄일을 통하여 아사셀 수염소에게 그 죄를 안수하여 광야 무인지경으로 보내어 죽게 하는 일인데 평시에 범한 우리들의 죄가 성소로 표상되신 그리스도에게로 임시 옮겨져 있다가 그것이 유월절이나 대속죄일 같은 절기를 통하여 사단 마귀에게 옮겨짐으로 사단은 최종적으로 죄를 짊어진채 광야 무인지경같은 무저갱 속에서 고난 받으며 최후에는 멸망하게 될 것을 (대)속죄일 절기를 통해서 그 이치를 설명해 주고 있는 것입니다.(레우기16:~22)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에 한 번 지성소에 들어가는 날

히브리서 9:7 오직 둘째 장막(지성소)은 대제사장이 홀로 일년 일차씩 들어가되 피 없이는 아니하나니 이 피는 자기와 백성의 허물을 위하여 드리는 것이라

(대)속죄일 절기의 예언과 예언성취 

의식 속의 예언 : 백성의 죄 → 성소로 죄가 옮겨짐 → (대)속죄일에 아사셀 수염소에게로 죄가 넘겨짐 → 아사셀 수염소는 죄를 최종적으로 짊어지고 광야에서 고난받다가 죽게 된다.

예언 성취 : 우리의 죄 → 그리스도께서 죄를 담당해 주심 → (대)속죄일에 아사셀 염소에 비유된 사단에게 죄를 최종적으로 넘겨줌 → 마귀는 지옥에서 고난받다가 영원히 멸망받게 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2012년 8월 18일 토요일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계명 / 칠칠절(七七 節)의 예언과 예언성취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안증회/예루살렘어머니/총회장김주철)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요, 생명의 진리가 있고 구원이 약속된 유일한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안증회/예루살렘어머니/총회장김주철)는 영혼을 소성케 하는 축복의 절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안증회/예루살렘어머니/총회장김주철)는 3차 7개 절기를 가지고 오셔서 모든 인류가 살 수 있는 법을 알려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머니하나님을 믿고 그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칠칠절(七七 節)의 예언과 예언성취

칠칠절(七七 節) 은 신약에 와서 오순절(五旬節)이라 불려진 절기로서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여호와께 요제로 바친 날부터(초실절부터) 오십일째 되는 날에 거행되었던 절기입니다. 이 절기를 칠칠절이라고 하는 이유는 맥추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바치는 초실절과 오순절 간에는 칠 안식일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레위기23:15~16 안식일 이튿날 곧 너희가 요제로 단을 가져온 날부터 세어서 칠 안식일의 수효를 채우고 제칠 안식일 이튿날까지 합 오십 일을 계수하여 새 소제를 여호와께 드리되..

칠칠절(七七 節) 의 유래

홍해 바다를 건넌 후 사십일 만에 모세는 처음으로 시내산에 올라갔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의 모든 지시를 듣고 하산하여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였습니다. 그 후 열흘 뒤인 오십일 만에 모세는 십계명을 받기 위해서 다시 시내산으로 올라갔습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으로 올라간 그날을 잊지 않고 기억하게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이날을 기념하게 하셨으니 이것이 곧 칠칠절의 유래가 된 것입니다.(출애굽기24:1~18)

칠칠절의 예언과 예언성취

칠칠절, 즉 오순절은 초대교회의 복음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되었던 성령이 강림하신 날입니다. (사도행전2:1~47) 그러나 교회가 세속화됨으로 인해 성령의 뜨거운 불길이 점차 식어져 결국 성령은 도로 거두신 바 되었습니다. 이는 이미 절기의 예언 속에서도 나타난 바, 모세가 십계명을 받아 가지고 내려오다가 백성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숭배하는 것을 보고는 진노하여 들고 있던 십계명의 돌비를 산 아래로 던져 깨뜨려 버렸던 것과 같이 오순절 절기를 통하여 부어주신 성령이 교회가 세속화되고 부패됨에 따라 하나님께서 주신 성령을 도로 거두시게 될 것에 대한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ww.watv.org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계명 / 초실절과 부활절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는 초대교회 진리를 그대로 행하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감추어진 성경의 비밀을 일깨워주시고 3차 7개의 절기로 하나님의 모든 율례와 규례를 지키도록 인도해주신분은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성경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신 두번째 나타나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인류의 죄사함과 구원을 위해 3차 7개절기를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영접하셔서 구원의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초실절과 부활절

초실절은 하나님의 7개 절기 중 유월절, 무교절 다음으로 오는 세 번째 절기다. 
날짜는 ‘무교절 후에 오는 안식일 이튿날(다음 날)’이다. 요일상으로 ‘무교절 후 첫 일요일’이 되는 것이다.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이 달 십오일은 여호와의 무교절이니 … 너희의 곡물의 첫 이삭 한 단을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너희를 위하여 그 단을 여호와 앞에 열납되도록 흔들되 안식일 이튿날에 흔들 것이며(레위기 23:5~11)   

구약시대에는 초실절에 첫 이삭 한 단을 흔들어 하나님께 바치는 의식을 행했다. 
초실이란 ‘처음 초(初)’ 자에 ‘열매 실(實)’ 자로, 처음 익은 열매를 말한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린도전서 15:20)

사도 바울의 이 증언은 예수님께서 처음 익은 열매의 예언을 성취하셨음을 알려주고 있다. 실상 예수님께서는 모든 절기의 예언을 성취하셨다. 유월절 밤에 잡히셔서 무교절에 십자가에 달려 운명하셨다. 그리고 무교절 후에 돌아온 안식일 다음 날에 부활하셨다.

구약의 초실절은 신약의 부활절이 틀림없다. 

구약의 절기는 십자가 이후 폐지된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완성해주신 것이다
(마태복음 5:17).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다면 하나님께서 명하신 7개 절기의 뜻을 온전히 깨닫고, ‘무교절 후 안식일 다음 날’에 부활절을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