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월 5일 일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인류가 풀어야 할 최대의 과제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재림그리스도)

인류가 풀어야 할 최대의 과제

세상에 태어나서 종신토록 시험을 한 번도 치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원시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시험이라는 과정 없이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없고, 하나의 시험을 통과하더라도 좀 더 나은 삶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또 다른 시험에 맞닥뜨려 그 시험을 통과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통과해야할 과제인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를 올바르게 영접하는 것입니다. 시험에는 예상하지 못한 내용들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수준 높은 인재를 선발하는 시험일수록 문제는 더 어려워집니다. 이것인가 하면 저것인 것 같고 알쏭달쏭하여 간혹 아무 답이나 넘겨짚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하늘나라는 이렇게 시험을 치러서는 절대 갈 수 없는 곳입니다.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1:10~12)


하나님께서는 세상은 물론 자기 백성조차 몰라볼 정도로 매우 어려운 문제가 되어서 우리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르게 깨닫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원한 권세를 허락하시겠다고 했으니 이 시험이 결코 쉬울 리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때 전지전능하신 모습으로 오시기만을 기대한다면 영원히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것이고 영원히 답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시험하는 돌로 오시기 때문에 천사보다도 못한, 부족하고 연약한 인생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고 예언했습니다.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아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디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베드로전서2:4~9)


저를 잠깐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느니라.....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히브리서2:7~15)


우리를 하나님의 축복 가운데로 이끌기 위해 친히 시험하는 돌과 함정과 올무가 되셔서 인류가 가장 필요로 하는 문제를 내셨습니다. 비록 하나님께서 당신의 신분을 감추고 오신다 할지라도 우리는 성경의 예언을 통해 누가 하나님이시며 우리에게 어떤 약속과 축복을 주셨는지 알아야 합니다.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어떻게 풍성한 것을 알게 하려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골로새서1:26~27)


성경은 그리스도 되신 하나님 안에 아버지 하나님어머니 하나님이 내재해 있다는 사실에 대해 66권에 걸쳐 많은 힌트를 주고 있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요한계시록22:17)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 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요한계시록 21:9~10)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4:26)


하나님께서는 아버지 하나님도 이해하기 어려운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도 계신다는 사실을 시험문제로 출제하셨습니다. 지금은 시험하는 돌로서 오신 하나님을 영접해야 하는 시험기간입니다. 시험을 치르는 도중에 답을 보여주는 경우는 없지만, 결국 끝에 가서는 정답을 공개하기 마련이지요........



하나님께서 출제한 시험의 정답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안상홍증인회)" 뿐입니다 !!!  우리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반드시 통과해야할 과제이며, 시험의 정답이신 구원자는 "성령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아름다운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성경의 예언을  따라 친히 이 땅에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시고 하나님의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온전한 가르침과 사랑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3개:

  1. 분명 아버지 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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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천국가는 마지막 관문,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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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버지 하나님뿐만아니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실 어머니하나님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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