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으로 오시는 하나님 /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이사야 8:13~15 만군의 여호와 그를 너희가 거룩하다 하고 그로 너희의 두려워하며 놀랄 자를 삼으라 그가 거룩한 피할 곳이 되시리라 그러나 이스라엘의 두 집에는 거치는 돌, 걸리는 반석이 되실 것이며 예루살렘 거민에게는 함정, 올무가 되시리니 많은 사람들이 그로 인하여 거칠 것이며 넘어질 것이며 부러질 것이며 걸릴 것이며 잡힐 것이니라.
이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 땅에 오시는 하나님을 올바로 알아보지 못하고 영접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떠한 모습으로 임하시는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28: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베드로전서2:4~8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에게 나와와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
시온의 한 돌은 예수님이십니다. 2천 년 전, 흠모할 만한 것이 없는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은 많은 사람들에게 시험거리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처녀의 몸을 통해 아기로 태어나실 것이라든가 베들레헴에 나시는 문제 등은 성경에 이미 예언되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예언대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 못했습니다. 믿지 못하니 걸려 넘어져서 주저 없이 조롱하는가 하면 주먹으로 치는 등 감히 하나님 앞에서 취할 수 없는 오만한 행동을 하고 참람한 말을 내뱉었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 입니다.
구원을 바라는 자들을 위해 두번째 나타나리라(히브리서9:28)는 예언에 따라 2천 년 전과 같은 모습으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이 땅까지 오셨습니다.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배척하고 초림 예수님께 범했던 오만한 행동을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예언에 따라 성령과 신부로 이 땅에 임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믿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이 되시지만 믿는 자들에게는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이 되실 것입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펼치시는 구원의 은혜와 모략을 깨달아 성령과 신부이신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하여 구원에 이르시길 바랍니다.
암행으로 오셨지만 그리스도라는 확실한 증표를 가져오신 분이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이십니다. 마치 암행어사가 마패를 들고 다니는 것처럼 말이죠
답글삭제하나님께서 초림과 동일한 모습으로 초림때 세워주신 진리를 가지고 두번째 다시 오셨습니다.
답글삭제초림과 동일하게 오직 우리 구원을 위해...그분이 안상홍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