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 김주철목사님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본 보여주신 영생의 축복이 약속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킵니다.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김주철목사)는 기쁨의 장소요 진리의 처소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요, 진리가 있고 천국에 대한 약속이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사람은 왜 죽는가?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사망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이 세상을 죄악 세상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사망을 당하는 죄가 땅에서 짓는 죄인가? 하늘에서 지은 죄인가?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는 사망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또는 출생한 지 일 년이 못되어 사망을 당하는 사람도 있으니 어찌 이 세상에서 지은 죄 때문에 사망이 생겼다고 할 수 있을까? '죄의 삯은 사망'(로마서6:23)이라는 문제에 대하여 죄와 사망에 대한 원리를 연구하기로 하자. 성경에 기록된 원리를 따지고 보면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사망에 이르게 된 동기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이 금령을 범함으로 생명과를 따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사망이 오게 된 것이다. 아담, 하와가 범죄한 후에도 생명과만 계속해서 따 먹을 수 있었다면 영생하였을 것이다.
창세기3:22~24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따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고 말씀하신 것은 선악과를 먹었을지라도 생명과만 먹는다면 영생할 수 있다는 말씀이다. 결국은 이 세상에서 지은 죄 때문이 아니요, 생명과를 먹지 못하기 때문에 사망이라는 것이 모든 인생들에게 내려진 것이다. 지금 우리도 생명과를 먹는다면 영생할 수 있으나 죄인의 손으로는 생명과나무에 손을 대어 따 먹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사망에 이르게 딘 인생들을 위하여 생명과나무에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길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열어 주셨으니, 이는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정결함을 받은 자들만이 생명과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특권과 거룩한 성에 들어갈 권세가 있게 하신 것이다(요한계시록7:14, 22:14 비교)
이 지상에 사는 사람으로서는 아무리 의인이라 하여도 그리스도의 보혈이 없이는 생명과나무에 나아갈 수 없는 것이며, 이 세상에서는 아무리 죄가 많은 사람일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함을 받은 사람은 생명과나무에 나아갈 수 있는 권리가 있는 것이다.
히브리서10:19~20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지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새롭고 산 길이요' 하는 말은 생명과나무와 하늘 도성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이다.
요한계시록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라 한 것은 유월절 어린 양의 피, 곧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라는 말이다.
요한계시록7:14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누구든지 예수님과 약속한 피 외에는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이다. 예수님과 약속한 피라 함은 유월절 새 언약의 피를 두고 한 말이니 유월절 성만찬 예식장에서 잔을 가지시고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누가복음22:7~20) 하신 것이다.
천사세계에서 온 손님들 내용 中
세상에 똑똑하다고 인정받는 사람도 사람들은 왜 다 죽게 되는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알려주고 있죠~
답글삭제어렸을때 궁금해했었는데 너무나 확실한 답을 알게되어 기쁘네요^^
답글삭제소중한 깨달음 얻고 갑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죽을수밖에 없는 죄를 지은 이 자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생명길 인도해 주셔서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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