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5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세상으로 나오신 하나님


(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재림그리스도/총회장김주철목사/새언약)

세상으로 나오신 하나님

나님은 어디에 계실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해 성경을 펼친다.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그저 성경이라는 오래된 기록 속에 갇힌, 아득히 멀기만 한 분이다. 그래서 그 존재가 피부로 선명하게 느껴지지 않는 듯하다. 관념적인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들은 성경을 덮어버린다. 그리고 하나님을 자신의 선입견과 편견 속에 가둬버린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 이미 성경 밖으로 나오셨다. 그것도 ‘어머니’이라는 이름으로 말이다. 월간중앙 7월호는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닌 우리 곁에서 손을 잡아주시고 웃어주시며 말을 건네시는 하나님을 전한다. “어머니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제하의 기사가 그것이다. 전 세계 유일무이하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 성도의 이야기가 월간중앙이라는 제3자의 입장에서 차분하게 짚어나가고 있다. 


‘하나님은 곧 아버지’라는 고정관념으로 인해 대부분 ‘어머니 하나님’하면 생소해한다. 그러나 모든 생명체가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얻게 되는 자연의 이치처럼, 우리에게 영적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도 ‘어머니’이신 것은 당연하다(계 4:11, 롬 1:20). 무엇보다 성경이 이를 증거하고 있다. 


마 6: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갈 4:26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이처럼 성경에는 하늘에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놀라운 것은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이 아니다. 성경 속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우리와 똑같은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현재 이 시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함께 계신다. 


2천 년 전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님이 그러셨듯, 유월절 세족예식이면 어머니 하나님께서 손수 성도들의 발을 씻어주신다. 또한 교회의 각종 봉사활동에 늘 앞장서신다. 하나님이라는 가장 높은 위치에 계시지만 가장 낮은 자세로 성도들을 섬겨주시는 어머니는 성도들에게 가장 큰 자랑일 수밖에 없다. 


자신의 영혼을 만들어주시고 그 영혼의 구원을 위해 이 땅까지 찾아오신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고 만났다는 것은 ‘행복 그 자체’다. 이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자부심은 대단하다. 아시아는 물론 유럽, 북아메리카, 남아메리카, 아프리카 등 전 세계 곳곳에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깨달은 성도들이 모두가 하나같이 한국에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자랑하고 있다. 


아직까지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지 못했는가. 그것은 아직 행복을 만나지 못했다는 의미다.



댓글 2개:

  1. 가장 큰 행복의 조건 바로 새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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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이땅에 오신 새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 진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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