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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왔습니다.
다시 오겠다던 약속대로 나는 이미 왔습니다.
이제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들어야 합니다.
"나는 이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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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lready come.
As I promised that I would come again, I have already come.
Now all the people around the world must listen to this message,
"I have already come"
2000년 전 유대땅 베들레헴에 초림 그리스도 탄생 소식을 먼저 알고 찾아왔던 동방박사들......
원방에서 신의 섭리를 따라 별자리를 보고 그리스도를 알현하고 감사의 경배를 드렸건만 정작 등잔밑의 반응(?)은 어떠했나요(마 2:1~18)? 두 살짜리 아래 아이들이 어떻게 되었나요? 6000년 마지막 Good News가 지구촌 곳곳에 알려지고 있고 약속대로 재림 그리스도와 어머니하나님 소식으로 온 세계가 떠들썩해지고 있건만 소 닭 쳐다보듯 언제까지나 그렇게 무관심해서는 안되겠지요.
이것이 어찌 강 건너 불구경이 될 수 있을까요? 학수고대 오랜 세월 애타게 기다리던 사람들에겐 형언할 수 없는 큰 기쁨이 되겠지만 안타깝고 아쉽게도 어떤 사람들에게는 거부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 될 수 있으니까요.
우리나라 속담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다소 방해되는 일이 있더라도 마땅히 해야 할 일은 꼭 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핍박, 비난, 이단낙인, 손가락질, 악담, 험담 등 이런 것은 그냥 구더기의 아우성과 애교스러운 몸부림 정도로 보고 개의치 않을 겁니다(욥기 25장 5~6절, 히브리서 12장 2절). 재앙과 죄악 그리고 불법이 난무하는 시대에 그래도 끝까지 믿음, 소망, 사랑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겐 환희의 날이요 영광의 날이 다가오는데 어찌 가슴이 벅차오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저도 어제 "I have already come"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율동에 맞추어 익숙하지 못한 춤을 추어보았습니다. 생각만큼 만만치 않아보입니다. 그러나 연속동작에 앞서서 부분동작으로 꼭 익혀나갈 것입니다. 비록 다소 몸치이긴 하지만 개인지도 도움을 요청할 작정입니다. 꿀먹은 벙어리처럼 잠잠할 수가 없습니다.
꿀먹은 벙어리가 되기 싫은 이유가 있습니다.
정상인이라면 꿀을 먹었으면 "아이구 달다, 진짜 달다, 설탕과는 비교가 안된다" 등 이런 표현 한마디 정도는 할 줄 알아야 벙어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벙어리는 꿀을 한 병 다 먹고도 눈만 껌벅일 뿐 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꿀먹은 벙어리란 말이 생겼답니다. 초림의 꿀맛을 모르는데 어찌 재림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을까요? 더욱 충격적인 것은 재림뿐만이 아닙니다.
"I also have come"... Who am I here? Who is the Jerusalem Mother?
다시 오겠다던 약속대로 다시 오신 그리스도..
답글삭제안상홍님 !!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의 예언따라 이땅에 오신 재림그리스도이십닏!!
성경을 믿고 성경을 통해서 바라보아야 하겠죠~ 육신의 안목으로 바라보게 되면 절대 믿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사람되어 오셨기 때문에 사람의 모습과 똑같기 때문이죠~2000년전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알아보게 된건 예수님의 영생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이죠~그당시에도 예수님을 육신적 안목으로 바라보았던 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고 심지어 미쳤다고 말들을 했습니다. 2000년전 그 예수님을 배척했던 자들의 과오를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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