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이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어머니" 가 있어 우리는 행복합니다.!!"
세상엔 많은 종류의 사랑이 있지만 그 중에서 가장 고귀한 사랑은 자녀를 향한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늘 주시기만 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을 하나님의 교회에서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유월절을 두고 예수그리스도가 그랬듯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살과 피를 받아 하나님의 자녀로서 영생을 얻는다는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김주철 목사는 "인류가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다는 경위는 누구나 알지만, 생명과를 먹으면 다시 영생한다는 비밀은 몰랐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그 생명과의 존재와 이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안상홍님'께서 1600여년 동안 지켜지지 않던 유월절을 회복해 주셔서 인류에게 생명과의 길이 다시 열렸고, 지금 세계인들이 생명의 잔치에 참여한다"고 설명했다.
유월절에 이 교회에서는 두 가지 예식을 꼭 거행하는데 성찬 예식과 세족예식이다.
세족 예식은 말 그대로 물로 발을 씻는다. 성찬예식은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이 교회는 두 가지 예식 속에 "하나님의 살과 피를 허락받아 하나님을 아버지라, 어머니라 부를 수 있는 자녀의 자격을 인정받는다. 그래서 유월절에는 영생의 약속이 담겨 있고, 하나님의 구속의 인이 되며, 재앙을 면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말한다..........
이 교회 측이 제공한 '2012 전 세계 유월절 대성회' 영상물은 세계 각국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앞의 영상물 세족예식 장면에서 단아한 모습에 연세가 지긋해 보이는 한 부인이 여자 신자와 아기들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겨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누구나?"고 물었더니 함께 자리했던 이 교회 관계자의 답은 짐작했던 그대로 "어머니"였다. 예수님이 그랬듯 그 "어머니"도 먼저 "하늘 자녀들"의 발을 씻겼다.
그 표정은 근엄함이 아니라 따뜻함이었다.
(출처 : 월간중앙 7월호)
자녀인 우리들에게 전적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자녀인 우리가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받지 않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가 없죠~
답글삭제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새언약 유월절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살과 피를 물려 받게 하셨습니다!
섬김의 도를 일깨워주신 어머니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답글삭제정말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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