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새언약)
구원받은 십사만 사천인의 관점
우리는 항상 닭은 '꼬꼬댁 꼬꼬'하고 울고 개는 '멍멍'하고 짖으며 고양이는 '야옹'하고 운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미국인들의 생각은 다르다. 그들은 닭이 '퀴키리 퀴키'하며 울고 개는 '바우 와우'하고 짖으며 고양이는 '미아우'하고 운다고 생각한다. 짐승이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가 다른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아왔고 계속 그렇게 생각하며 들어왔기 때문이다.
지구의 공전에 대하여도 우리 몸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지만 지금도 지구는 시속 10만 8천 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리고 있다. 이렇게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많은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옳고 또 자신의 감각에 느껴지는 것만이 옳으며 자신이 생각하는 틀만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인가? 우리의 감각으로는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고린도전서4:5)고 하셨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제각기 성경을 풀어 해석을 한다. 그리고 저마다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진리를 말씀하셔도 그들은 아니라고 한다.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인가?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라고 믿어서는 안된다. 내 생각의 틀을 만들지 말고 성경을 올바르게 볼 줄 아는 지혜를 갖자.!!
그렇다면 어떠한 관점으로 보아야 그리스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니 구원받은 사람의 관점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구원받은 사람들의 눈을 빌려서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요한계시록14:1~5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 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하나님의교회는 구원과 영생의 축복이 가득한 교회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으로 하나님이 친히 택하신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그곳에서 구원을 베푸셨듯이,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시고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통해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을 믿는 이유를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스도께서 오실때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는 말씀이 있었다니..놀랍네요..^0^
답글삭제하나님께서 계신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너무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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