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4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안증회★ 영혼은 국적이 없다.




육신은 부모의 핏줄에 따라 태어난 나라에서 출생신고를 하고 국적을 취득하며 사망과 함께 법적 권리와 의무도 소멸된다. 나그네 세월 잠시 육체 속에 존재하는 영혼은 지상의 육신적인 국적과는 상관없이 천국과  직결되어 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천국 시민권을 획득하지 못하면 지상에서의 행위대로 심은 대로 결과를 맞이하게 되고 예정된 곳으로 강제입소하게 된다.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빌립보서 3장 20~21절)


정통이든 전통이든 이단 사단 모든 교단 교파 대형교회 우리목사님 모태신앙도 지상 체류기간 동안만 육체는 국적에 따라 대우받기도 하고 인기도 얻고 잘못하여 처벌도 받지만 영혼은 근본 천국이냐 지옥이냐로 구분되기 때문에 한 번 선택이 영원으로 이어지기에 엄청 주의하고 신중해야 할 것이다. 밤 아니면 낮이 존재하듯이 천국 아니면 지옥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연옥설은 천주교의 교리일 뿐이지 진리는 아니다. 이제는 육체의 자랑과 기쁨보다는 영혼의 문제에 시야를 넓히고 블루오우션을 개척해 나가야 할 시대가 아닌가? 치열한 육신적 생존경쟁에서 잠시나마 마음과 영혼의 안식처와  평안을 생각해 보았으면 참 좋겠다.



지구촌, 이웃사랑, 배려, 영혼구원, 봉사를 실천하는 교회가 있다. 월간중앙 2012년 7월호를 보면 새로운 지평선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확신한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람은 더 이상 후회할 것이 없는 삶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는 것이니라(고린도후서 7장 10절)  


대다수의 사람들은 후회를 하게 된다. 가룟 유다도 예수님을 배신하고 후회만 했다. 그러나 진정한  회개는 후회를 예방하는 지름길임을 말하고 싶다. 부디 영혼의 국적을 소중히 여기고 신성시 했으면 좋겠다. 하늘 어머니가 계시는 그곳엔 천국시민권은 기본이요 눈물 슬픔 고통없는 영원한 행복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댓글 3개:

  1. 아름다운 천국본향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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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적에 상관없이 모두와 상관있는 곳이 천국입니다. 영혼을 위한 삶을 사는 가운데 천국본향 돌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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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영원한 본향에 가고 싶습니다~~~
    영혼의 세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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