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어머니하나님/총회장김주철목사/새언약유월절)
가리키낟. 기독교의 성지는 예루살렘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믿으면서 "한국"을 성지로 여기는 사람들이 있다.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175만 명 성도들이다. 월간중앙 7월호가 바고 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한국을 성지로 여기는 까닭은 한국에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전 세계 150개국 1800곳의 해외 교회에서는 해마다 1,500여 명의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한다. 어머니 하나님을 만나고 성지 순례를 하기 위해서다.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 대부분은 진리를 접하기 전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몰랐다고 한다. 그러나 진리를 접하면서 한국에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한국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한국을 방문한 하나님의교회 해외 성도들의 인터뷰다.
“어머니를 만나고 싶고, 한국 문화를 알고 싶어 왔다. 어머니에게서 겸손한 마음과 포용력, 사랑을 많이 느끼고 배웠다. 한국이 이렇게 깨끗한 줄 몰랐다. 한국의 길, 풍경, 한국에서 본 모든 광경이 아름다웠다.” 에리커(헝가리, 변호사)
“한국과 한국인들의 아름답고 훌륭한 문화와 겸손,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그리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모습을 볼 때 당연히 '어머니'가 한국에 계셔야 하지 않겠는가? 돌아가면 한국을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전하겠다."
어거스트(미국, 항공우주연구원)
“그리스 음식은 다소 투박한데 한국은 음식에도 정성이 많이 들어간다. 다이어트를 포기할 정도로 한국 음식이 맛있다.”
요안니스(그리스, 전문요리사)
“진리를 받고 한국을 보는 시선이 완전히 바뀌었다. 한국 경제가 이렇게 발전한 줄 몰랐다. 특히 900여 차례의 외침에도 나라가 없어지지 않고 이어져, 미국보다 역사가 훨씬 길다는 사실에 매우 놀랐다."
로라(미국, FBI 특수수사관)
“한국이 약 50년 동안 이렇게 많이 발전했다니 정말 놀랍다. 만나는 한국 사람마다 정말 친절해 한국 방문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호르헤 안토니오(싱가포르, 항공 조종사)
선교사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을 알게 된 해외 성도들은 한국어 배우기에 바쁘고, 시장에 가도 한국 제품에 먼저 관심이 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계신 한국을 방문한 해외 성도들은 한복, 태권도, 한옥, 국악, 한국의 맛과 어머니의 정성을 전해주는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와 예절을 체험하며 한국의 매력에 푹 빠진다. 그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국은 하나님께서 계신 나라이기 때문이다.
‘어머니’를 만나고 ‘어머니’의 사랑을 체험하며 한국을 순례한 해외 성도들은 서슴없이 말한다. 한국은 ‘제2의 고향’, ‘천국과 가장 가까운 땅’이라고. 그리고 외친다. “어머니의 나라, 원더풀!”
(출처 : 패스티브닷컴)
에스겔47:3-5 그 사람이 손에 줄으 잡고 동으로 나아가며 일천 척을 척량한 후에 나로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일천척을 척량하고 나로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다시 일천 척을 척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창일하여 헤엄할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출처 : 패스티브닷컴)
처음에는 발목에 오르던 생명수가 멀리 흘러갈수록 무릎까지 허리까지 차 올랐습니다. 나중에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 되었습니다. 이는 생명수가 흐를수록 점점 더 강성해질 것을 의미합니다. 지금 우리는 이 예언대로 이루어지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루시는 복음역사는 처음에는 작게 시작되었으나 마침내는 전국으로 전 세계로 전파되면서 점점 더 왕성하게 이루어져 현재 175만명의 성도가 있습니다.
어머니나라 대한민국!
답글삭제대한민국에 어머니께서 오셨기에
해외식구들에게 있어서 한국은 성지나 다름이 없습니다~~!!
우와 한국이라는 성지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일까요?~
답글삭제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
답글삭제대한민국으로 오시는 하늘어머니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