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재림그리스도/새언약유월절/월간중앙)
출처 : 월간중앙7월호
하나님의교회가 국내 굴지의 언론 지면을 채운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월간조선 2009년 3월호를 시작으로 월간중앙 2010년 10월호, 월간조선 2011년 4월호, 그리고 이번까지 총 4번째다.
월간지 주요 독자층에는 정∙제계 인물인 기성교단 교인들도 다수 포함돼 있을 것이다. 이 같은 가운데 다수 독자층의 이해관계와 상반된 입장에 있는 단체에 대해 우호적으로 기사를 작성한다는 것이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그만큼 기사 내용에 대해 자신이 있었다는 얘기다.
월간중앙이 자신 있게 소개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란 어떤 곳일까.
제목이 말해주듯 하나님의교회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있어 행복한 사람들이 모인 곳이다.
월간중앙은 총 18쪽에 걸쳐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믿고 따르는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서 설명한다. 성경적인 가르침을 통해, 성도들의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행적 등을 통해서 말이다.
월간중앙은 어떤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것일까.
『지난 4월 29일 연례행사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 이날 행사에 동참한 하나님의교회 성도 2000여 명의 맨 앞에는 어김없이 ‘어머니’가 있었다. 조금은 무더운 날씨였지만 ‘어머니’는 공원 풀숲 사이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주웠고, 하수구 속에 파묻힌 쓰레기까지 찾아내는 등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그런 ‘어머니’를 중심으로 이날 모든 신자가 전국 각지의 공원과 인근 거리, 산과 하천 해변을 깨끗하게 치우고 쓸었다. 이 행사엔 전 세계의 이 교회 신자들도 동참했다.』
『유월절 대성회 영상물, 세족예식 장면에서 단아한 모습에 연세가 지긋해 보이는 한 부인이 여자 신자와 아기들의 발을 정성스럽게 씻겨주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함께 자리했던 이 교회 관계자의 답은 짐작했던 그대로 ‘어머니’였다. 예수님이 그랬듯이 그 ‘어머니’도 먼저 ‘하늘 자녀들’의 발을 씻겼다. 그 표정은 근엄함이 아니라 ‘따듯함’이었다.』
기자는 어머니 하나님을 통해 따뜻함을 느꼈다. 어린 아기에게까지 허리를 굽혀서 발을 씻겨주시고 손을 잡아주시고 인사를 건네는 어머니. 그 모습은 2천 년 전 예수님의 모습과 같았다.
그리고 예수님의 뒤를 베드로가 따랐듯이 어머니 하나님의 뒤를 175만 성도가 따르고 있다. 175만 성도가 말하는 어머니 하나님의 모습이다.
『어머니는 생명일 뿐 아니라 또 사랑과 헌신, 희생의 대명사다. 어머니는 가정의 중심이면서도 자신을 굳이 내세우지 않는다. 늘 가장 낮은 위치에서 가족을 섬긴다. 가정 내 크고 작은 분쟁의 조정자, 갈등의 해결사 역할을 하며 인생을 선도하는 지혜로운 스승이다. ‘하나님’이라는 최고의 지위에 있는 ‘어머니 하나님’도 “그렇다”고 이 교회 신자들은 한결같이 말한다.』
월간중앙 기자가 만난 어머니 하나님의 모습은 우리 가정의 어머니의 모습이었으며, 구원을 주시기 위해 오신 예수님의 모습이었다.
하나님의교회는 그런 어머니 하나님을 섬기며, 아버지와 어머니가 함께 계시는 행복한 천국을 꿈꿀 수 있어 행복하다.
출처:패스티브닷컴
아버지 어머니 함께한 행복만 가득한 나라 천국에 얼른 가고 싶네요~~^^ 벌써 부터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답글삭제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영적 기갈인 시대에 폭포수같은 생명수로 교훈하여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와 성령을 구해야 합니다.
답글삭제어머니께서 계시기에 나역시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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