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철 설교집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이 시대를 구원하기 위해 성육신하신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알리고자 다섯번째 설교집 ‘오라, 성령과 신부에게’(멜기세덱출판사刊)를 펴냈다.
‘성령’과 ‘신부’는 누구일까. 성경상 생명수를 주는 존재는 하나님인데 왜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일까. 히브리어로 기록된 구약원전에서 ‘하나님’이 2천500여회나 복수형 명사 ‘엘로힘(하나님들)’으로 기록된 이유는 뭘까. 이런 질문에 김주철 목사는 과감하게 대답한다.
‘성경’과 ‘신부’는 창세기에서 당신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라고 말이다.
저자의 33편의 설교에는 성령과 신부가 전하는 믿음과 소망과 사랑의 메시지가 차곡차곡 담겨 있다.
전반부는 믿음으로 변화되어 가는 개인과 세계를, 중반부는 하늘 소망 속에 더욱 진실하고 풍성해지는 삶을, 후반부는 서로 배려하고 섬겨주며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하나님을 닮아가는 ‘천국 가족’의 이상적인 모습을 그렸다. 성경 구절 하나 하나 충실히 엮어 놓은 설교를 따라 읽다보면 하나님을 ‘발견’할 수도 있을 듯 하다.
특히 김주철 목사는 하나님 안에 영생, 천국이 있고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있으니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먼저 발견한 자들이 이 위대한 발견을 온 세계 구원을 위해 알리고 전하고자 촉구한다.
경기신문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614172
성경의 비밀! 엘로힘 하나님께로 나아와 생명수를 받으라!
제목그대로 이제는 성령과 신부에게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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