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시대 구원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목사)
5분마다 1명이 기독교인이라는 이유로 살해되고 있다.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의 최근 통계다. 이는 매년 10만 5000명의 기독교인이 종교분쟁으로 인해 사망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런 참사는 기독교인만의 얘기가 아니다. 국제인권단체의 분석에 따르면 이슬람교인에 대한 증오 범죄가 매년 전 세계적으로 눈에 띌 만큼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타 종교에 대한 증오심’으로 전 세계가 피멍이 들고 있는 것이다.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는 종교 증오성 범죄. 무엇이 이들의 증오심을 키우는 것일까, 무엇이 이들을 범죄자로 전락시키는 것일까.
한 사람, 한 사람의 타 종교에 대한 증오심이 인터넷을 타고 전 세계로 퍼지고 있다. 이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타 종교에 대한 몰이해와 편견이 수많은 사람들의 머릿속에 증오심을 심고 있다는 얘기다. 물론 이에 따른 피해는 심각한 수준이다.
최근 인터넷 유튜브를 통해 ‘무슬림의 순진함’이란 영화가 전 세계에 퍼지면서 이슬람교인과 기독교인 사이의 유혈 충돌이 더욱 격화되고 있다. 이 영화는 이슬람 예언자 무함마드를 모욕하는 내용으로, 미국인 나쿨라 바슬리에 의해 제작됐다.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등은 이 영화가 종교적 증오심을 조장한다는 이유로 수입과 배포를 금지하고 있는 상태다.
문제는 이로 인한 인명피해다. 해당 영화가 인터넷을 통해 무작위로 배포된 만큼 피해도 전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영화를 본 이슬람교인들이 분노가 무력이라는 잘못된 방향으로 흐른 것이다. 수단에 있는 영국과 독일 대사관이 습격을 당했으며, 리비아에서도 미국 영사관이 습격 당해 대사관이 피살됐다. 레바논, 나이지리아, 모로코, 이집트, 이란, 쿠웨이트 등에서도 시위가 확산되면서 이를 진압하려는 경찰과 충돌, 수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사망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 개인이 가지고 있던 타 종교에 대한 증오심이, 이런 끔찍한 결과를 낳았다. 이처럼 전 세계를 하나로 묶은 인터넷 문명이, 타 종교에 대한 증오심으로 인해 분열을 맞고 있다.
출처 : 패스티브닷컴
인터넷을 통해 많은 정보를 쉽게 습득하는 이로움도 있지만 인터넷을 악용하여 사실무근한 내용과 악성비방글을 올리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해로움 또한 많은 게 현실입니다. 자신의 생각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근거도 없는 내용으로 비방과 비판하는 인터넷문화들, 살인의 무기라 할 수 있습니다. 참과 거짓을 분별하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성경의 가장 큰 비밀은 암행시에 오시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 2천년 전에 예수님께서 사람되어 이땅에 오셨듯 마지막 이 시대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인류를 구원하시려 사람되어 두번째 나타나셨습니다. 성경의 예언이 모두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는 성령과 신부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때에 암행으로 나타나시는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만 알고 영접하면 큰 복 받은 사람이 됩니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 교회(총회장 김주철목사)로 오세요!!!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좋은 것만 전해지면 되는데 종교증오심을 유발시키는 악성자료들도 전해지니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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